LIFESTYLE 12월 문화 예술 공연

CULTURE NEWS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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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오페라 라보엠
크리스마스이브를 배경으로 가난한 파리 예술가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푸치니의 3대 오페라 중 하나인 ‘라보엠’. 오페라를 어렵게 느끼는 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구성했다. 오페라 ‘라보엠’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관람 포인트까지 짚어줘 관객들이 영화를 보듯 완벽히 몰입해 즐길 수 있다. 
일시 12월 4일, 5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문의 010-7374-7467

 

 

 

2 마리오 보타 : 영혼을 위한 건축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 이타미 준의 다큐멘터리에 이어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가 개봉한다.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을 멈추지 않는 그가 한국 남양 성모 마리아 대성당을 짓는 과정을 생생히 담아냈다. 산 조반니 바티스타 교회, 나자후 모스크 사원, 심발리스타 유대교 회당 등 종교의 경계를 넘나들며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선보여온 그의 종교 건축에 대한 신념과 열정을 느낄 수 있다.
개봉 12월

 

 

<불 꺼진 등대> 송도, 부산, 105×140cm, Pigment Print, 2017

 

3 불 꺼진 등대
사진작가 이원철의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등대를 매개로 한국 사회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그의 작품을 선보인다. 사회의 길잡이로서 ‘등대’ 역할을 해야 할 사람 혹은 기관이 제 역할을 못하면 혼란이 찾아온다. 이러한 등대의 특성을 바탕으로 각 기관과 개인이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의문을 던진다. 
일시 12월 17일~29일
장소 비트리 갤러리
문의 02-6951-0008

 

 

 

4 달리라니 달렸다
1929년에 태어난 한 여인의 삶을 본인과 그녀의 딸이 써 내려간 책. 누군가의 딸이자 엄마, 그리고 여인인 박정숙 여사의 90여 년을 넘나드는 삶의 기록은 개인의 소소한 경험부터 역사의 일면까지 모두 담고 있다. 박정숙 여사 본인의 시점과 그녀의 딸 이상정 작가의 시점에서 번갈아 진행되는 이야기는 모든 삶은 위대하며 저마다 의미와 가치가 있음을 전한다. 텀블벅 펀딩을 통해 출간될 예정. 
펴낸 이 박정숙, 이상정
펴낸 곳 L153 Books

 

 

Bottle 100X72.7cm Oil On Canvas 2019

 

5 사실성에 기반한 낭만적 환영
극사실주의 기법으로 병(Bottle)과 색채의 상관관계를 화폭에 담는 허유진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병은 소모품에 불과하나, 작품 안에서 주변과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는 상호적 관계이자, 대량 복제 사회와 인간사를 상징하는 오브제다. 여기에 작가 특유의 감정과 정서가 담긴 색채가 더해지며 황홀한 삶의 모습과 더불어 시공간을 함축한 다채로운 변주를 들려준다.
일시 ~12월 14일
장소 애술린 갤러리 
문의 02-517-0316

 

 

 

6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
영화 <위로공단>으로 베니스 비엔날레 은사자상을 수상한 임흥순 감독의 신작이 개봉한다. 영화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은 제목처럼 신념, 차별, 혐오, 정치 등 세상을 갈라놓는 수많은 선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굴곡진 현대사를 치열하게 버틴 세 여성의 삶을 보여주며, 영화는 관객들로 하여금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이 무엇인지 찾게끔 한다. 더불어 화해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개봉 11월 28일

 

 

 

7 어쩌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국내 민중 미술 장르를 이끌어온 김정헌 작가의 초대전이 열린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쩌다 보니’와 ‘어쩔 수 없이’ 사이를 오가는 변증법적 사색의 소산을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다. 붓을 이용한 직접 묘사부터 의인화, 패러디, 혼성 모방, 만화 베끼기, 콜라주, 이미지의 중첩과 충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했다.
일시 ~2020년 1월 5일
장소 김종영미술관
문의 02-3217-6484

 

 

 

8 흔들리는 서울의 골목길
젠트리피케이션이 도시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심층 고찰한 책이다. 이태원, 연남동, 연희동, 익선동, 부암동, 상수동 등 강북의 낡은 골목길을 다시 부흥시킨 이들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자녀들인 밀레니얼 세대다. 이들의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고, 그들이 서울의 골목길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꼼꼼히 분석해 책에 실었다.  
펴낸 이 경신원
펴낸 곳 파람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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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더네이버>편집부PHOTO :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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