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두 스타일을 다 갖고 싶을 때

팔찌와 시계를 모두 갖고 싶다는 마음이 충돌할 때 가장 좋은 대안은 커프 브레이슬릿 워치다.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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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 브레이슬릿 워치를 보면 그냥 아름답기만 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완전한 조화는 아주 미묘한 틈으로 인해 무너지기도 하니 사진 속 제품들은 기술적으로도, 미학적으로도 완벽함을 이뤘다고 할 수 있겠다. 불가리는 뱀의 형상이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형태를 창조해냈고, 티파니는 다이얼 위에 덮개를 부착해 브레이슬릿처럼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다. 샤넬 역시 비슷하다. 2.55백의 잠금장치 모티프를 다이얼 위에 장식해 시간을 감추기도 드러내기도 하니까. 까르띠에는 구조적이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을 선보여 커프 브레이슬릿 워치의 정점을 찍었다. 무얼 선택하든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 하나의 예술품처럼 느껴지지만 그렇다고 시계 본연의 기능에 소홀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BVLGARI 뱀 모티프가 손목을 휘감는 형상의 세르펜티 투보가스 워치 2900만원대. CHANEL WATCHES 세라믹과 스틸 소재 케이스에 블랙 래커 다이얼을 적용한 코드 코코 가격 미정. TIFFANY & CO. 블랙 가죽과 골드 다이얼이 어우러진 티파니 T 커프 워치 가격 미정. CARTIER 투조 세공한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팬더 드 커프 워치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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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홍혜선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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