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혼돈의 캔버스

미술 작가 코디최가 개인전 <하드 믹스 마스터 시리즈 2>를 연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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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Mix Noble one 0004 2018-19 76 x 90 cm

 

Hard Mix Noble one 0005 2018-19 76 x 90 cm

 

미술 작가 코디최가 개인전 <하드 믹스 마스터 시리즈 2>를 연다. 2017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이완 작가와 함께 한국 대표 작가로 참가한 지 2년 만이다. 작가는 둘 이상의 문화가 충돌하면서 빚어낸 제3의 공간,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새로운 사회 현상을 주목한다. 동서양의 상류 계층에서 고급 문화로 향유한 사군자와 로코코 양식을 충돌시키는 작가는 이 양식의 정신과 표현 방식이 양극단에 있다는 점을 꼬집는다. 전통과 현대, 진짜와 가짜 재료를 혼재시키고 서로 다른 속성이 만났을 때의 이질적인 느낌을 관람자에게 전달한다. 작가는 논리적으로 서로 어긋나는 표상의 결합에서 오는 혼란스러운 감정인 ‘양가감정’의 심리를 관람자 스스로 진단해볼 기회를 던진다. 이번 코디최의 개인전은 9월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PKM갤러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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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한지희PHOTO : PKM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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