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향의 연금술사 구찌

향을 대하는 관점이 다른 두 브랜드. 구찌는 이번 시즌 향의 연금술에 도전한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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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을 대하는 관점이 다른 두 브랜드. 구찌는 이번 시즌 향의 연금술에 도전한다. 연금술의 과학에서 영감을 얻은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7종의 향수와 4종의 오일, 3종의 센티드 워터, 그리고 캔들을 제작하며 다양한 향의 조합을 통해 고유의 향을 조제할 수 있는 실험적인 향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름하여 알케미스트 가든. 자신의 취향에 맞는 향을 찾아가는 긴 여정을 통해 향의 다채로운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반면, 구찌와는 달리 번거로운 과정을 모두 생략한 실용적인 아이템을 선보인 조 말론 런던. 브랜드 최초로 휴대용 액세서리 형태의 코롱, 센트 투 고를 선보인다. 심플한 검은 동그라미에 담긴 센트 투 고는 내부에 넉넉한 용량의 코롱을 머금고 있어 향을 오래 지속시켜준다. 선택은 어렵기만 하다. 느리지만 풍성한 향을 만끽하겠는가, 아니면 실용적인 아이템과 함께 일상 속 편의를 누릴 텐가.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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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김주혜PHOTO : 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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