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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와 알렉산더 왕의 만남이 일으킨 미학적 파장.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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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 초기부터 지혜와 생명력, 유혹을 상징한 뱀은 불가리의 대표 심벌이다. 불가리는 이탈리아어로 뱀을 뜻하는 세르펜티라는 이름으로 컬렉션의 근간을 세우고 다양한 시각과 해석을 곁들여 제품을 만든다. 2017년부터는 디자이너와 협업해 선보이는 세르펜티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시리즈로 세상에 깜짝 선물을 내놓는 중이다. 그리고 지금, 세르펜티 포에버 백을 중심에 두고 알렉산더 왕과 손을 잡았다.

 

 

실용과 기능, 동시대적 스타일을 갖춘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은 이번 협업에서 과거를 복기하거나 아카이브를 다시 꺼내는 식의 일반적인 협업 방식 대신, ‘럭셔리 패키징’이라는 신선한 테마를 컬렉션에 끌어들였다. 빈티지한 워치 박스와 더스트 백, 종이 쇼핑백 같은 패키지 요소와 뱀 모티프 장식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6가지 가죽 가방 시리즈가 그것. 불가리만의 전통과 우아한 멋이 깃든 가방 카테고리에 신선한 한 끗을 불어넣어 편안하고 색다른 정서를 대중에게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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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홍혜선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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