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YOUNG & OLD

60세의 사진작가, 6세 드로잉 작가. 두 사람이 서울을 찾아 개인전과 KIAF 전시를 진행한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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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바스키아, 레오 
천재인가, 아이의 순수함에서 비롯된 결과물인가. 스페인에서 태어나 2018년 마드리드 포엠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연 여섯 살 꼬마 레오나르도 로드리게즈의 이야기다. 낙서 같으면서도 다채롭고 조화로운 색감 사용은 물론 구상화와 추상화의 중간쯤으로 보이는 형태로 꽉 찬 화폭은 찬탄을 불러일으킨다. 레오나르도는 7900명의 인스타그램 팬을 보유한 소셜미디어 스타이기도 해  패션 브랜드 자라의 뮤즈로 광고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아시아 첫 전시인 이번 전시는  8월 30일부터 9월 20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 가로골목에서 진행된다.

 

 

 

어윈 올라프라는 역사
사진과 영상 등의 현대 매체로 네덜란드 미술사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21세기 대표 작가 어윈 올라프. 올해 국가가 나서서 작가의 60세 기념 전시를 기획해 헤이그 미술관에서 진행했고, 라익스 미술관에서는 지난 7월 3일부터 9월 22일까지, 렘브란트, 얀 스테이 등 17세기 네덜란드 미술 거장들의 회화 작품과 함께 어윈 올라프의 사진 작품을 나란히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신작 <팜스프링스>(2018)는 거대한 변화를 겪고 있는 대도시에 관해 2012년부터 제작한 로케이션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사회적 금기에 도전하고 인간의 나약함에 관해 탐구해온 그의 세계를 만나보자. 전시는 9월 5일부터 10월 6일까지 공근혜갤러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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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한지희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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