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바쉐론 콘스탄틴이 아시아에서 최초로 공개한 타임피스

파인 워치 메이킹 메종 바쉐론 콘스탄틴이 홍콩에서 메종의 광고 캠페인 ‘One of Not Many’의 정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홍콩, 한국, 대만 출신의 젊은 아티스트 3인과 함께 구현한 이 정신의 정수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날 아시아에서 최초로 공개된 타임피스의 정체는?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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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3일, 홍콩 중심부에 위치한 유서 깊은 페더 빌딩에서 바쉐론 콘스탄틴의 광고 캠페인 ‘One of Not Many’를 주제로 한 이벤트가 열렸다. 모던 아트 갤러리들 사이에 자리한 ‘One of Not Many’ 캠페인이 예술적 헤리티지를 강조하는 가운데 바쉐론 콘스탄틴은 메종의 기술적 전문성과 미학적 정교함을 반영하는 전시와 칵테일 파티를 열었다. 이날 ‘One of Not Many’ 정신의 구현을 위해 홍콩, 한국, 대만 출신의 아티스트 3명이 자신의 창의성을 발휘하여 바쉐론 콘스탄틴의 ‘오버시즈’, ‘패트리모니’, ‘피프티식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트래디셔널 트윈 비트 퍼페추얼 캘린더를 아시아에서는 처음 공개했다. 올해 초 개최된 SIHH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 특별한 타임피스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왼쪽부터) 양태오, 케빈 막, 옌 포춘

 

바쉐론 콘스탄틴은 최고가 되기 위한 열정과 세계를 향한 열린 시각, 그리고 혁신의 정신을 보여주는 재능 있는 예술가와 협업해 메종의 정신을 구현해왔다. 오버시즈 컬렉션의 여행 정신을 표현하기 위해 홍콩 출신의 건축가이자 사진작가인 케빈 막은 바쁘고 흥미로운 홍콩의 모습을 담아냈다. 패트리모니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순수하고 간결한 스타일을 표현한 한국 출신의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양태오는 한국의 석탑에서 시간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했다. 대만 출신의 뮤직 & 비주얼 아티스트 옌 포-춘은 피프티식스 컬렉션의 현대적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 대만을 나타내는 템포의 예술을 재해석했다. 260년 넘게 파인 워치의 정수를 구현해온 바쉐론 콘스탄틴은 이러한 예술가들과 혁신의 정신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One of Not Many’가 되었다. 

 

트래디셔널 트윈 비트 퍼페추얼 캘린더

 

트윈 비트: 기술의 놀라운 발전, 그리고 혁신 
기술의 놀라운 발전과 혁신을 보여준 트윈 비트는 2019 SIHH에서 처음으로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이 타임피스에는 사용자가 조정할 수 있는 이중 진동수 시스템을 갖춘 퍼페추얼 캘린더가 탑재되었으며, 높은 진동수의 액티브 모드(5Hz)에서 낮은 진동수의 스탠바이 모드(1.2Hz)로 전환할 때 시간 손실이 없는 타임키핑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트윈 비트는 현대인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액티브 모드로 정확하게 진동한다. 자체 개발한 칼리버 3610 QP는 미착용 상태일 때 스탠바이 모드로 전환하면 진동수를 낮춰 최소 65일까지 연장된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탐험의 정신은 발견의 즐거움과 세상을 향해 열린 시각” 

 

 

OVERSEAS x KEVIN MAK 여행과 탐험의 정신 
여행이 지닌 다채로운 면모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오버시즈 컬렉션. 메종 창립 이후 프랑수아 콘스탄틴으로부터 이어져온 개방적 사고와 창의적 열정이 담긴 타임피스다. 오버시즈 영역에서 게스트들은 홍콩 스카이라인의 파노라마 뷰를 만날 수 있었다. 홍콩 출신의 건축가이자 사진작가인 케빈 막이 포착한 복잡한 도시, 흥미로운 홍콩의 일상, 그리고 홍콩만이 간직한 특별한 아름다움이 파노라마 사진으로 펼쳐졌기 때문이다. 사진과 함께 전시된 오버시즈 컬렉션으로 탐험의 세계를 더욱 깊이 느꼈으며, 10월 출시 예정인 오버시즈 투르비용 또한 이곳에서 아시아 최초로 만날 수 있었다.

 

 

 

“시간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보이지 않는 이정표” 

 

 

PATRIMONY x TEO YANG 순수한 스타일과 무결함의 정수 
패트리모니 컬렉션은 순수한 스타일과 무결함의 정수를 통해 미니멀리즘의 미학을 구현한다. 양태오 디자이너는 한국의 석탑에서 시간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했다. 4세기 이후 무수히 많이 조성된 한국의 석탑은 그 견고함으로 아득한 과거를 품은 채 지금에 이르렀으며, 미래에도 원형 그대로 존재할 것이다. 석탑과 함께 순수한 원형의 아름다운 변화를 상징하는 달은 5개의 거울로 구현되어 시간의 영원함을 표현했다. 게스트들은 석탑과 함께 유적지에서 진귀한 보물을 발견하듯 패트리모니 컬렉션을 감상했으며, 특히 블루 다이얼을 탑재한 새로운 패트리모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도 만나볼 수 있었다.

 

 

 

“템포는 시간으로 창조되는 예술” 

 

 

FIFTYSIX x YEN PO-CHUN 음악과 스타일의 상징 
1956년 제작된 바쉐론 콘스탄틴의 아이코닉한 모델을 떠오르게 하는 피프티식스 컬렉션. 메종의 상징인 말테 크로스에서 영감을 받은 대담한 케이스와 클래식한 다이얼이 선보이는 대조적 디자인을 통해 특유의 개성을 현대적 스타일로 보여준다. 대만 출신의 뮤직&비주얼 아티스트 옌 포-춘은 피프티식스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대만의 템포를 재해석한 멀티미디어 작품을 전시하며 뮤직 라운지의 문을 열었다. 블루 다이얼을 탑재한 새로운 컴플리트 캘린더는 시티 템포 프로젝션의 시간과 공간 위에 자리했다. 옌이 표현한 피프티식스 컬렉션의 템포는 주크바까지 연결돼 칵테일과 연주 타임을 더욱 즐겁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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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지은PHOTO : 바쉐론 콘스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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