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SCENT OF THE DAY

사랑하는 사람과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특별한 하루를 생생하게 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구딸파리의 환상적인 향수, 엉 마뗑 도하주와 함께하자.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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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UTAL PARIS 풍성한 화이트 플로럴 향이 선사하는 여성스러우면서도 관능적인 향수. 엉 마뗑 도하주 오 드 퍼퓸 100ml 19만8000원대.

 

 

길을 걷다 우연히 맡은 향으로 인해 기억 속 아름다운 한 조각이 생생하게 되살아난 적이 있는지. 향은 특정 기억을 생생하게 되살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다. 그렇기 때문에 일생에 단 한 번인 웨딩 데이를 위한 향을 선택하는 건 무척 어려운 일이다. 달콤하면서도 신선하고, 매혹적인 무드까지 갖춘 완벽한 향수를 찾고 있다면 구딸파리의 엉 마뗑 도하주를 추천한다. 이 향수는 탄생부터 특별하다. 브랜드의 창립자인 아닉 구딸이 직접 경험한 어떤 순간에 대한 기록과도 같은 향수이기 때문이다. 폭풍우가 지나간 다음 날 아침, 산책을 하던 아닉 구딸이 마주한 것은 고요와 정갈함을 품은 정원이었다. 그곳에는 아침 햇살 아래, 이슬을 머금고 촉촉하게 젖어 있는 새하얀 가르데니아꽃이 만발해 있었다. 엉 마뗑 도하주에는 이처럼 촉촉한 정원에서의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센슈얼한 관능과 여성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이 향수에 담긴 이야기는 마치 두 사람이 만나 새로운 삶을 함께하기로 결심하고 숱한 역경과 고난을 지나 비로소 한 가정을 이루는 순간까지의 이야기를 하나의 향에 압축해놓은 듯하다. 시실리아 레몬의 톡 쏘는 시트러스 향이 코끝을 자극한 다음, 진저의 스파이시한 향이 이어지고, 이내 투베로즈와 아라비아 재스민의 풍성한 꽃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부드러운 잔향을 남기며 마무리되는 향 또한 이와 일맥상통한다. 엉 마뗑 도하주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화이트 플로럴 계열이라 따뜻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꽃 향을 느낄 수 있어 웨딩 데이를 기억하기 위한 매개체로 안성맞춤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새로운 삶을 마주하는 순간, 그 기억을 더욱 환상적으로, 그리고 완벽하게 기록해두고 싶다면 구딸파리의 엉 마뗑 도하주와 함께 아름다운 꽃의 정원으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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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김주혜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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