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래커 데커레이션 스위트 거울 180만원. 월넛 그레이 콘솔 테이블 340만원. 구스다운 쿠션 6개를 포함한 3인용 고스트 소파. 린넨, 코튼, 벨벳 등 패브릭과 실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600만원부터. 오크우드 소재 그레이 커피 테이블 440만원. 브릭 사이드 테이블 130만원.

 

MONO CHIC
모노톤의 시크한 컬렉션. 제르바소니의 시그니처 컬러는 화이트에서 출발한다. 글래스, 알루미늄, 세라믹 등 다양한 소재에 화이트 컬러를 매칭해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제안한다.

 

 

1 손으로 두들겨 질감을 낸 니켈 도금 실버 펜던트 120만원. 2 캐스트 폴리시드 알루미늄 소재 넥스트 커피 테이블 100만원. 3 화이트 래커 데커레이션 브릭 거울 140만원. 4 구멍을 낸 캐스트 폴리시드 알루미늄과 오크 레그를 매치한 넥스트 셸 체어 130만원. 5 폴리우레탄 폼에 리무버블 커버를 씌운 고스트 암체어. 패브릭 옵션에 따라 220만원부터. 도트 패턴 쿠션 40만원. 

 

 

6 인아웃 세라믹 사이드 테이블 겸 스툴 90만원. 7 핸드 메이드 자수 고스트 쿠션 15만원. 8 알루미늄 정사각 인아웃 사이드 테이블 120만원.

BIRDS / DOVE 화이트 코튼, 리넨 혼방

BIRDS / HERON 그레이 코튼, 리넨 혼방

LUME / BUIO 블랙 폴리에스터, 울 혼방

ATMOSFERA / TEMPESTA 블랙&화이트 패턴 코튼, 울 혼방 

마감재 스와치 

 

 

다양한 소재로 커버를 교체할 수 있는 침대 고스트. 우든 슬랫과 소프트 매트리스 포함 760만원부터. 오크 우드 소재 그레이 사이드 테이블 120만원. 라탄 소재 플로어 스핀 램프  220만원.

 

COOL BREEZE
화이트 또한 소재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준다. 최고급 소재의 이탈리아산 리넨과 면으로 자연스럽게 연출한 라이프스타일. 패브릭 가구와 우드 소재, 여기에 블루, 화이트, 실버 톤의 세라믹을 매치하면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1 오래된 티크 목재와 그레이 HDPE 우븐 시트&등받이로 구성된 인아웃 다이닝 체어 150만원. 2 라탄 서스펜션 스핀 램프 120만원. 3 블루, 화이트, 그레이 3가지 색상과 크기의 인아웃 세라믹 보틀 각각 130만원, 150만원. 4 고스트 러브 시트. 패브릭 옵션에따라 290만원부터. 

 

5 블루, 슬레이트, 실버, 브라운 등 핸드메이드 넥스트 러그 각 80만원. 6 핸드 우븐  다크 프루트 소재의 플로어 스탠딩 윈드 선풍기 130만원. 7 인아웃 세라믹 사이드 테이블 겸 스툴 각각 80만원, 70만원. 8 내추럴 혼빔 우드 스툴 120만원. 

NATURAL / PANAMA  화이트 코튼, 리넨 혼방

NATURAL / LINO 내추럴 베이지 100% 리넨

NOA / DUCKE 스카이 블루 폴리에스터, 비스코스 혼방

DEUS / POSEIDONE 블루 코튼, 비스코스 혼방 

마감재 스와치 

©Gervasoni

 

 

 

더네이버, 가구, 제르바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