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가구에 불어 넣은 감성

눈에 익숙지 않은 형태의 가구가 펼쳐진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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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NO.4 2019, 72x102cm

 

눈에 익숙지 않은 형태의 가구가 펼쳐진다. 가구가 똑같은 모양일 필요는 없는데, 함도하 작가의 가구는 유난히 예상을 뒤엎는다. 
가구에 감정을 불어넣은 까닭이다. 아리따울 교(嬌), 머무를 정(停), 눈여겨볼 치(), 웃을 소(笑)는 작가가 포착한 일상의 주요한 감정이다. 손과 발이 달린 의자는 특별한 감정의 교류를 이끌어낸다. 가구의 실용보다 예술품으로서 면면을 확대하여 가구 오브제라는 영역을 구축해온 작가는 애술린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개인전 <Shall We Dance: 감정의 조우>를 통해 전통 모티프를 새롭게 재해석한 신작을 발표했다. 고가구에서 볼 법한 머릿장, 협탁, 문갑 등 형태가 주는 고풍스러운 면면을 그래픽 작업을 통해 팝아트적 아트 피스로 재탄생시킨 것.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어디쯤에서 펼쳐졌을지 모르는 새로운 차원의 감정을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다. 

Cooperation 애슐린 갤러리   

 

 

 

 

 

더네이버, 전시, 함도하, Shall We Dance: 감정의 조우

 

CREDIT

EDITOR : 한지희PHOTO : 애슐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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