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폴 스미스에 대한 모든 것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설계로 오픈부터 화제를 모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이하 DDP)가 개관 5주년을 맞이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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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boration - Hello, My Name Is Paul Smith: Touring Exhibition ©Paul Smith Ltd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설계로 오픈부터 화제를 모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이하 DDP)가 개관 5주년을 맞이했다. 5주년 생일을 자축하기 위해 DDP는 영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의 특별전 <헬로, 마이 네임 이즈 폴 스미스(Hello, My Name Is Paul Smith)>를 개최한다. 어린 시절, 꿈을 좇아 야간 재단 수업을 들으며 틈틈이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키운 폴 스미스. 봉제 상인, 재단소, 의류 소재, 도소매 상점이 모여 있는 동대문과 그가 패션 디자인을 배운 노팅엄 뒷골목의 모습은 매우 유사하다. 패션의 메카이자 봉제산업의 1번지 동대문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했을 때 폴 스미스는 개관 5주년 기념 전시의 주인공이 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인물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의상, 사진, 페인팅, 오브제 약 540점 및 폴 스미스가 오랜 시간 수집해온 예술품, 팬들의 선물, 2019 S/S 컬렉션 의상 등 총 15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여 폴 스미스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조망할 기회다. 전시는 6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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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양혜연PHOTO : 폴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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