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봄을 달리다

상쾌한 봄바람을 맞는 세 가지 방법.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 그 어떤 것 위에 오르든지 당신의 봄은 창대할 것이니. 2019년을 힘차게 달릴 탈것들의 신상 라인업도 준비됐다.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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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YCLE

캐니언 STRIVE CFR 9.0 TEAM
컬러부터 상쾌하게! 2019년 캐니언(Canyon)은 모든 라인업에 컬러를 더해 에너지 넘치는 화려함을 담았다. 레이스의 정상을 노리는 라이더를 위한 자전거 ‘스트라이브’ 모델도 마찬가지. 풀카본 프레임의 상위 버전 CFR 프레임을 적용해 이전 모델보다 가볍고 리치가 길어 컨트롤을 유지하기 쉬우며, 거친 트레일에서 짜릿함을 선사한다. 609만원.

 

캐니언 AEROAD CF SLX DISC 9.0 SL
빠른 스피드로 승부를 거는 에어로드(Aeroad). 특히 이 모델은 캐니언 후원팀 모비스타의 팀 컬러를 적용한 레드와 블랙의 투톤 컬러가 매력적이다. 980g의 놀랍도록 가벼운 에어로 프레임, 플랫 마운트 브레이크, 최신 RED eTap AXS 12단 디스크 버전 그룹셋 등 최상품으로 완성, 성능은 물론 편안함과 정교함을 구현했다. 829만원.

 

알톤스포츠 EALTON, BANJO 20
전문가를 위한 위압적인(?) 자전거 앞에 두려움이 앞선다면? 초보자나 여성을 위한 부담 없는 전기 자전거, 이알톤의 벤조 20과 싱그러운 봄을 달려볼 것. 바구니와 짐받이로 실용성을 높였으며, 무엇보다 사랑스러움이 넘친다. 시마노 투어니 7단 변속기,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해 편안한 질주를 보장한다. 무게 18.81kg, 가격 84만9000원.

 

스페셜라이즈드 WOMEN'S SIRRUS-V-BRAKE
자전거 역시 하이브리드가 인기다. 로드 자전거와 MTB 오프로드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는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아이템. 스페셜라이즈드의 하이브리드 모델 ‘시러스’는 견고한 A1 프리미엄 알루미늄으로 만들어 가볍고, 오랫동안 사용해도 문제없는 지오메트리와 부품을 사용해 긴 라이딩에도 편안하다. 남녀 모델로 출시된다.

 

첼로 CAYIN ULTEGRA DI2
첼로(Cello)는 삼천리자전거의 퍼포먼스 자전거 전문 브랜드로, ‘케인’ 시리즈는 프로 선수의 전유물로만 여기던 카본 
프레임의 대중화를 이끈 제품이다. 2019 케인 시리즈는 4세대 모델로 경량과 강성, 에어로다이내믹 요소를 고려해 진정한 퍼포먼스 자전거로 재탄생했다. 울테그라 Di2 전동 변속기로 빠르고 정확하게 조작할 수 있다. 320만원.

 

삼천리자전거 20 PHANTOM MICRO
휴대 및 보관하기 쉬운 20인치 접이식 전기 자전거 팬텀 마이크로. 5단계 파워 어시스트 방식을 적용해 성능과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휴대성은 강화했다. 차체 크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장 아래 시트포스트에 배터리를 내장해 외관상 일반 자전거와 차이가 없으면서도 콤팩트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주행 거리 50km, 최고 속도는 24km/h이다. 87만원.

 

써벨로 P5X DISC DURA-ACE DI2 R9180
속도만을 위한 자전거! 그 설립 취지를 정확하게 지키고 있는 캐나다의 써벨로는 프리미엄 카본 로드 바이크만 제작한다. 지난 1월 출시된 타임 트라이얼과 트라이애슬론을 위한 P 시리즈. 그 최상위 모델인 P5는 ‘슈퍼바이크’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최신 기술이 집약됐다. 가격은 2350만원으로, 세파스에서 수입, 판매한다.

 

 

MOTORCYCLE

혼다 CBR1000RR SP
동급 최경량, 라이딩의 즐거움을 선사할 최첨단 기술. 슈퍼 모터사이클 CBR1000RR 시리즈다. 전자 제어식 스로틀, 슈퍼스포츠 ABS 등 최신 전자 제어 장비를 채용해 도로, 서킷 어디서든 파워풀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세계 최초 티타늄 연료 탱크 등으로 무게는 줄이고 가속력은 높였다. 블랙과 레드 컬러로, 레드의 가격은 2714만원이다.

 

 

 

할리데이비슨 LIVEWIRE
전기 자동차만 대세가 아니다. 할리데이비슨 최초의 전기 모터사이클 ‘라이브와이어’의 출시 소식은 할리데이비슨의 미래, 나아가 모터사이클의 미래를 보여준다. 라이브와이어는 전기차와 호환되는 타입으로, 풀 충전 시 약 18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고. 국내 출시 시기는 미정인 가운데, 초미의 관심사인 가격은 3300만원 정도 예상된다.

 

할리데이비슨 ROAD GLIDE SPECIAL
할리데이비슨 투어링의 주전 공격수. 샤크 노즈, 상어코 모양의 과감한 외관과 스페셜 모델 고유의 다크 스타일이 특징인 ‘로드 글라이드 스페셜’이다. 프레임에 직접 연결돼 핸들링이 가볍고, 핸들바와 휠, 배기구까지 연결된 블랙 마감은 카리스마를 더한다. 향상된 최대 토크(16.7kg·m)의 놀라운 가속력을 만끽하며 상쾌한 봄을 달려볼 것. 3900만원.

 

두카티 SCRAMBLER CAFE RACER
2019년형 스크램블러가 새롭게 돌아왔다. 스크램블러 3종 중 산뜻한 블루 컬러의 ‘카페 레이서’는 봄날의 상큼함과도 잘 어울린다. 이는 경주용 머신인 두카티 125GP DESMO에서 영감 받은 것으로, 실버 아이스 매트 그래픽과 블루 프레임의 조화가 시크함을 더한다. 17인치 스포크 휠, 알루미늄 바 엔드 미러 등 아름다움과 기능을 동시에 챙겼다.

 

야마하 NIKEN
앞바퀴 두 개와 뒷바퀴 한 개로 이루어진 847cc의 압도적인 모터사이클. 올봄, 야마하의 독보적인 삼륜 기술(LMW)을 탑재한 나이켄(NIKEN)이 온다. 최고의 기술력과 A&S 클러치,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등 고급 옵션을 다수 탑재했다. 삼륜의 압도적인 안정감, 역동성, 장거리 주행에 걸맞은 투어링 성능까지 갖춘 나이켄의 가격은 2170만원이다.

 

야마하 AXIS-Z
스쿠터 하면 기동성과 경제성을 빼놓을 수 없다. 야마하가 선보인 소형 스쿠터, 그 명성만으로 주목하게 되는 ‘악시스 제트’다. 가장 큰 장점은 저가형 스쿠터와 고급형 스쿠터의 중간 지점에서 보기 좋은 밸런스를 이끌어냈다는 것. 더욱이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그간의 스쿠터 디자인에 대한 오명을 씻어준다. 연비도 더할 나위 없다. 265만원.

 

할리데이비슨 FXDR 114
할리데이비슨의 전통 위에 현대적인 스타일을 가미하면? 새롭게 리뉴얼한 ‘FXDR 114’가 해답이 될 것이다. 드래그 머신 특유의 앞으로 쭉 뻗은 프런트 휠, 날씬한 측면 실루엣,  240mm에 달하는 리어 타이어가 FXDR 114만의 스타일을 완성한다. 프레임 강성은 높이고 경량화에도 성공했다. 야성미와 젠틀함이 조화를 이룬 이 모델의 가격은 3400만원이다.

 

BMW 모토라드 NEW C 400 GT
우아한 스타일과 뛰어난 승차감. BMW 모토라드 C 패밀리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은 도심형 스쿠터 뉴 C 400 GT다. 트윈 LED 헤드램프, 통합형 방향 지시등을 결합한 매끄럽고 유기적인 디자인의 차체는 더 매력적이다. 배기량 350cc의 단기통 엔진을 탑재, 7500rpm에서 최대 출력 34마력을 뽐낸다. 최고 속도는 139km에서 전자적으로 제한된다.

 

 

CAR

링컨 NAUTILUS
링컨 프리미엄 중대형 SUV의 새로운 이름. ‘링컨 노틸러스’가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노틸러스는 링컨의 럭셔리 철학을 담아낸 중대형 SUV 링컨 MKX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로,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극대화한 부드럽고 세련된 외관으로 탈바꿈했다. 상위 모델은 2.7L 터보 엔진을 장착하며 최대 출력 335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닛산 THE NEW NISSAN X-TRAIL
닛산의 준중형 SUV 더 뉴 닛산 엑스트레일. 역동적이고 모험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모델로, 닛산에서 효자 노릇을 담당한 엑스트레일의 페이스리프트다.  2019년형은 닛산의 시그너처인 V-모션 그릴과 부메랑 형태의 풀 LED 헤드램프가 모던하면서도 날렵한 느낌을 준다. 동급 대비 최장 휠베이스(2705mm)로 실내 공간까지 넉넉하다.

 

 

 

렉서스 UX 
상반기 출시를 앞둔 렉서스의 도심형 콤팩트 SUV UX. SUV다운 실루엣을 강조하면서도 보디의 고강성화와 경량화에 의한 저중심화로, 뛰어난 조타 응답성과 조종 안정성을 실현했다. 안과 밖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는 일본의 건축 철학에서 모티프를 얻은 실내는 시각적 개방감을 디자인에 녹여냈다. ‘사람과 자동차의 일체감’. UX에서 당신이 경험할 일이다.

 

볼보 NEW CROSS COUNTRY(V60)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브랜드의 아이코닉 모델, 신형 크로스컨트리가 상반기 출시된다. V60을 기반으로 한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프리미엄 5도어의 신개념 모델. 세단의 승차감과 SUV 오프로드의 성능,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공간 구성과 첨단 편의 사양. 더 놀라운 건 5000만원대 파격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

 

BMW NEW 3 SERIES
3월, BMW가 오랜만에 기지개를 켠다. BMW의 상징이라 할 3시리즈가 풀 체인지로 돌아온다. 뉴 3시리즈는 이전 모델 대비 차체는 커졌고(전장 4709mm, 전폭 1827mm, 전고 1435mm), 디자인은 날렵해졌다. 주목할 것은 혁신적인 운전자 주행 시스템으로, 자율 주행의 목표를 새롭게 이끌 모델이다. 뉴 3시리즈가 불러올 봄의 혁신을 기대하며.

 

재규어 I-PACE
산뜻한 봄을 즐기는 현명한 선택. 순수 전기차와 착한 드라이빙에 나서보자. 재규어의 고성능 럭셔리 순수 전기차 I-PACE가 곁에 있으니. 날렵한 쿠페형 실루엣이 특징으로, 80년에 걸친 재규어 디자인 DNA를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최대 출력 400마력, 제로백 4.8초의 고성능 스포츠카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1회 충전으로 333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인피니티 THE ALL-NEW QX50
플랫폼부터 파워트레인까지 완벽하게 풀 체인지된 2세대 모델. 프리미엄 중형 SUV 인피니티 더 올 뉴 QX50이다. 인피니티가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가변 압축비 엔진 2.0L VC-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첨단 안전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SUV 라인업 강화에 들어간 인피니티의 야심작으로, 강력한 힘과 감성이 공존한다.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A-CLASS
콤팩트카인 A 클래스와 세단의 조합? A 클래스 최초의 세단, 더 뉴 A 클래스(정확한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가 온다. 더욱이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 S 클래스에 적용된 최첨단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시스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 등이 새롭게 적용된다. 콤팩트카와 만난 AI. 고민 없이 탑승 예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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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설미현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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