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DERN LOVE

1886년 티파니 세팅을 시작으로 100년 넘게 사랑의 언약을 상징해온 티파니 다이아몬드 웨딩 링. 그 계보를 잇는 새로운 웨딩 링이 공개됐다. 헤리티지는 그대로, 그러나 어딘지 요즘 감성을 자극하는 티파니트루가 그 주인공이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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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커팅, 건축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티파니의 새 웨딩 링, 티파니트루. 착용자의 시선에서 볼 때 드러나는 T 형태의 디테일이 인상적이다. 

티파니트루 18K 옐로 골드, 팬시 옐로 모디파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링 가격미정.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가 지난 2월 새로운 사랑의 아이콘이 될 티파니트루 웨딩 링을 공개했다. 티파니트루 웨딩 링의 가장 큰 특징은 광채, 빛, 그리고 명암을 극대화한 티파니트루만의 독보적인 커팅. 다이아몬드가 착용한 손가락 가까이 자리하도록 디자인해 더욱 아름답고 현대적인 느낌을 준다. 독특한 세팅과 새로운 커팅이 만난 이 웨딩 링은 더없이 모던한 감각으로 우리 시대의 사랑을 대변하는 새로운 아이콘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티파니트루 플래티넘, 티파니트루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 링 가격미정.

 

현대적인 커팅과 디자인

다이아몬드를 평가하는 기준은 모두가 알고 있듯 4C-투명도(Clarify), 캐럿(Carat), 색상(Color), 컷(Cut)-다. 그중 3가지는 자연의 오묘한 작용으로 완성되고, 오직 커팅만이 인간의 손에 결정된다. 티파니가 타 제품과 구별되는 지점도 바로 이 커팅이다. 티파니의 오랜 보석 세공 전통은 캐럿 중량보다는 아름다움을 우선시한다. 그래서 숙련된 장인들이 정교하게 커팅하고 다듬어 완성한 하나하나의 다이아몬드는 살아 움직이는 빛, 그 특유의 아름다움과 고귀함으로 마스터피스가 된다. 티파니트루의 특별한 팬시 컷 다이아몬드는 원석 중심 패싯의 표면 노출 면적을 확대해 빛의 대비와 분산을 고조함으로써 광채를 극대화한다. 


티파니트루 다이아몬드 웨딩 링에서 다이아몬드 말고 또 하나 눈여겨봐야 할 지점은 미니멀하면서도 건축적인 디자인이다. 반지를 착용한 사람의 시선에서 볼 때 드러나는 절제된 T 형태의 디테일은 착용자만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착용했을 때 다이아몬드가 손가락 가까이 자리하도록 한 세팅 역시 새로운 기술로 클래식한 웨딩 링에 현대적 감각을 부여하는 요소다. 밴드는 다이아몬드 원석이 지닌 광채를 최대한 발현할 수 있도록 시크한 조력자 역할을 하며, 바스켓의 섬세한 프롱은 다이아몬드와 매끄럽게 연결되어 다이아몬드의 청초함을 부각시킨다. 


티파니는 주얼리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하우스의 영감의 원천이기도 한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 가능성을 추구한다. 지속 가능한 럭셔리의 선두 주자로서 제품을 착용하는 이들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이아몬드와 귀금속을 공급받고 세공하는 데 있어 윤리적이고 환경적으로 책임감 있는 방법을 고집한다. 공인된 광산에서 채굴한 티파니 다이아몬드는 최첨단 시설에서 고도로 숙련된 장인들에 의해 세공된다. 마스터피스는 단지 결과만이 아니라 과정을 통해서도 만들어짐을 티파니는 보여준다.


티파니트루는 플래티넘 소재 밴드에 세팅한 티파니트루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 혹은 18K 골드 밴드 위에 세팅한 팬시 옐로 모디파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이렇게 2가지 제품으로 2019년 2월부터 전 세계 티파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새로운 사랑의 아이콘이 될 티파니트루 웨딩 링. 혁신적인 커팅으로 광채를 극대화하고 미니멀하고 구조적인 디자인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그래픽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티파니 T 트루 와이드 링. (위부터) 18K 로즈 골드, 18K 화이트 골드, 18K 옐로 골드 모두 가격미정. 

일상의 룩에 절제된 현대미를 더해줄 티파니 T 트루 옐로 브레이슬릿. 18K 옐로 골드, 18K 로즈 골드 모두 가격미정.

 

아이코닉 T의 대담한 변신 
청초하고 현대적인 티파니트루 웨딩 링과 함께 티파니는 그래픽적이고 건축적인 디자인의 티파니 T 트루 브레이슬릿과 링도 공개했다. 대범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아이코닉한 모티프를 표현한 티파니 T 트루. 서로 맞물린 알파벳 T가 체인 형태로 교차해 독특한 기하학적 아름다움을 이루며, 흡사 다이아몬드의 단면을 형상화한 듯한 메탈의 마감이 눈에 띈다. 매일매일, 어떤 의상과 착용해도 볼드한 현대적 룩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이다. 정제되고 강인하며 구조적인 티파니 T 트루는 18K 옐로, 화이트, 그리고 로즈 골드 소재 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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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지은PHOTO : 티파니 엔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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