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가을의 화이트큐브

꼭 가보고 싶은 전시 3개만, 고르고 골랐다.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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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례 골치 아픈 추석 제사를 앞두고 꼭 추천하고픈 전시다. 아름지기 재단이 9월 8일부터 11월 2일까지 우리나라 제사 문화를 주제로 전시 <가가례: 집집마다 다른 제례의 풍경>을 연다. 퇴계 이황 종가의 제사를 비롯해 현대 1인 가구의 제사상, 그리고 여행 중에 손쉽게 제사상을 차릴 수 있는 포터블(이동) 제사상까지. 며느리로서, 시어머니 모시고 갈 참이다. 

 

 

 

보딜 만츠 9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갤러리 엘비스에서 열리는 덴마크 도자 작가 보딜 만츠의 국내 첫 개인전. 그는 현대 도자 역사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작가로 전 세계에 제자를 양성하고 있다. 도자의 기본 형태인 원통형에 실험 정신을 가하여, 정형적인 틀을 넘어서 도자 예술에 자유로움을 실현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에곤 실레와 장 미셸 바스키아 28세에 요절한 두 작가. 에콘 실레와 바스키아의 삶은 짧지만 그 작품만큼이나 강렬했다. 10년도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활발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성공을 거두었고, 오늘날까지 영향을 미치며 세기를 대표하는 작가로 손꼽히는 그들.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은 이 천재 작가들을 10월 3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화이트큐브 안으로 정중히 초대했다.   

Jean-Michel Basquiat, Untitled, Acrylic and Oil, 1981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전시

CREDIT

EDITOR : 설미현PHOTO : Jean-Michel Basqui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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