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아름다운 역설

화려한 색채와 자유로운 기쁨의 에너지. 니키만의 아름다운 역설을 경험해보시길.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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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색채와 자유로운 기쁨의 에너지. 니키 드 생팔의 작품 앞에서는 아름다운 환희가 느껴진다. 한데 그 속내를 보면 결코 웃을 수 없다.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받은 학대와 불행했던 결혼 생활. 우울증까지 겪은 니키는 내면의 고통과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받은 미술 치료를 계기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폭발하는 듯한 명랑한 색채와 넘치는 에너지를 담은 ‘나나’ 연작, ‘사격회화’ 등 권력에 대한 저항 의식과 개인의 경험을 예술로 승화시켜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그녀. 9월 2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서울 첫 단독 전시 <니키 드 생팔 展 마즈다 컬렉션>이 열린다. 자유로운 기쁨의 에너지 안에 내재된 현실을 향한 날카로운 통찰. 니키만의 아름다운 역설을 경험해보시길. 

해골 La Cabeza, 2000, Stained Glass, Mirror, Stones and Ceramic on Polyester, 120×100×130cm, Niki de Saint Phalle, ⓒ2018 Niki Charitable Art Foundation / ADAGP, Paris-SACK, Seoul 

Cooperation 예술의전당

 

 

 

더네이버, 전시, 니키 드 생팔 展 마즈다 컬렉션

CREDIT

EDITOR : 설미현PHOTO : Niki de Saint Pha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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