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ENVHA 머스크와 샌들우드 향에 바닐라와 오렌지 향이 포근한 느낌을 전한다. 보들레르의 시, ‘머리카락 속의 반구’에서 영감을 받았다. 더 헤어 11만8000원.
2 HERMES 향신료와 나무 향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캔들. 화이트와 레드 컬러가 조화로운 패키지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캔들 볼 누이 드 솔스티스 220g 24만80000원.
3 BULY 1803 삼나무와 달콤한 꿀, 그리고 유향의 향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쌀과 콩, 말린 야자나무 열매를 원료로 했다. 레 부지 퍼푸메 향초 싸크르 300ml 21만5000원.
4 MILLER ET BERTAUX 밀러 에 베르토 가 시작된 80년대를 표현한 향수. 투베로즈와 화이트 아이리스 그리고 피어니 향이 조화롭다. 200g 5만8000원.
5 BYREDO 고풍스러운 옛 도서관에서 영감을 받아 부드러운 가죽과 바닐라 향에 복숭아와 자두의 달콤한 향울 조합했다. 비블리오티크 240g 9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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