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여름의 다채로운 뷰티 신

여름의 모습은 이토록 다채롭다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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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테크닉이 필요치 않아요. 립 마그넷의 촉촉한 질감과 비비드한 발색력만 있다면 바캉스 후 그을린 피부와 환상적으로 어우러지는 립 포인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죠.”
-조수지(페이스 디자이너)

 

GIORGIO ARMANI + ORANGE LIP
바캉스를 다녀온 직후 살짝 그을린 피부 톤과 오렌지 립의 조화는 늘 옳다. 실크처럼 질감이 가벼운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을 소량만 사용해 건강한 피부 톤을 그대로 살린다. 크루즈 컬렉션의 아이섀도 팔레트의 밝은 브라운 컬러를 눈두덩 전체에 펴 바르고, 그보다 어두운 브라운 컬러를 눈꼬리 부분에 덧발라 자연스러운 음영을 더한다. 이 룩의 포인트는 바로 입술.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의 립 마그넷 303 플레임 코랄 컬러로 입술 중앙부터 자연스럽게 컬러를 그러데이션해 마무리한다.

(왼쪽부터 시계방향)  GIORGIO ARMANI 파워 패브릭 롱웨어 하이 커버 파운데이션 30ml 8만3000원대.  GIORGIO ARMANI 립 마그넷 #303 플레임 코랄 3.9ml 4만4000원대.  GIORGIO ARMANI 크루즈 아이 컬렉션 썬셋 아이 팔레트 10g 8만8000원대. 

 

 

“브론징 메이크업에 메탈릭한 컬러를 더하면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데, 아주르 블루 컬러는 오히려 시원한 무드를 더할 수 있어 여름철 파티 룩으로 제격이죠.”
-서아름(메이크업 아티스트)

 

LANCOME + METALLIC EYES
브론징 메이크업과 메탈릭 아이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면 이토록 황홀한 룩이 탄생한다. 리퀴드 아이섀도인 르 메칼리끄 아이틴트 브론즈 컬러를 눈 앞머리에 펴 바르고, 눈꼬리 부분에는 골드 컬러를, 눈두덩 중앙에는 아주르 블루 컬러를 더한다. 이때 거칠게 펴 바른 듯 러프하게 바르는 것이 포인트. 피부는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광대와 C존을 중심으로 핑크색 블러셔를 펴 발라 혈색을 더해 마무리. 입술에는 누드 컬러 립스틱을 바른 뒤 입술산에 르 메탈리끄 아이틴트 로즈핑크 컬러를 발라 입체적인 립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왼쪽부터 시계방향) LANCOME 르 메탈리끄 아이틴트 #01 아주르 블루 6ml 4만2000원대. LANCOME 르 스틸로 워터프루프 #07 코발트블루 0.25g 3만8000원대. LANCOME 벨 드 뗑 브론저 앤 블러셔 14g 7만5000원대.  

 

 

“마치 수채화처럼 컬러가 경계선 없이 퍼져 나가듯 블렌딩하는 것이 중요해요. 오르가즘 블러쉬 하나만으로도 이토록 황홀한 룩을 완성할 수 있어요.”
-여형석(나스 프리미어 아티스트)

 

NARS + GOLD SHIMMERING BLUSH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뤄 오르가즘 컬렉션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황홀한 룩을 완성한다.  래디언스 프라이머로 피부 톤을 정돈하는 정도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가볍게 마친 뒤 오르가즘 블러쉬를 C존과 광대에 진하게 펴 발라 강렬한 컬러를 더한다. 눈두덩에도 오르가즘 블러쉬를 사용해 입체감을 더한다. 이때 골드 컬러 아이섀도로 포인트를 더해 그윽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입술에는 누드 컬러의 립 라커를 바른 뒤 오르가즘 립스틱을 덧발라 골드 펄을 머금은 촉촉한 컬러로 마무리한다.

(왼쪽부터 시계방향) NARS 래디언스 프라이머 SPF35/PA+++ 30ml 5만원.  NARS 블러쉬 오르가즘 4.8g 4만원. NARS 립스틱 오르가즘 3.4g 3만7000원. 

 

 

“브론징 메이크업을 진하게 연출하면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어요. 피부 본연의 텍스처를 살려 윤기 있게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죠. 이때 립이나 아이 메이크업은 최대한 심플하게 연출해야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알렉스 조(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ESTEE LAUDER + WEARABLE BRONZE
특별한 날이나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브론징 메이크업.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에서 이마 라인부터 뺨, 턱 라인까지 더블웨어 래디언트 브론즈 쿠션 스틱을 사용해 음영을 더한다. 그리고 더블웨어 쿠션으로 나머지 부분의 피부 톤을 정돈한다. 눈가는 브라운 컬러의 펜슬 아이라이너로 가는 라인을 그리는 정도로 심플하게 마무리. 립 메이크업에는 레드 컬러를 사용하는데, 입술 안쪽에 컬러를 진하게 발색하고 손가락으로 비벼 틴트를 바른 듯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을 더해 연출한다.

(왼쪽부터 시계방향) ESTEE LAUDER 퓨어 컬러 러브 립스틱 울트라 매트 #310 바 레드 3.5g 3만원. ESTEE LAUDER 더블웨어 쿠션 SPF 50/PA++++ 12g 6만8000원대. ESTEE LAUDER 더블웨어 래디언트 브론즈 쿠션 스틱 14ml 5만5000원대. 

 

 

““아이라인에 컬러를 더하면 생동감 넘치는 룩을 연출할 수 있어요. 짙은 네이비 컬러를 마스카라로 이용하면 눈에 깊이감을 더할 수 있으니 시도해보세요.”
-이선희(메이크업 아티스트)


MAKE UP FOR EVER + AQUA EYES
시원한 라이트 블루 컬러를 눈두덩 전체에 채워 바른 컬러 아이 메이크업은 단연 여름철 시그너처 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피부는 건강한 윤기를 머금은 듯 촉촉하게 연출하고, 피치 컬러의 블러셔를 은은하게 더해 마무리한다. 눈두덩에는 아쿠아 XL 컬러 페인트를 두껍게 펴 바르고, 깔끔한 라인으로 정돈한다. 좀 더 짙은 네이비 컬러의 아쿠아 XL 컬러 페인트를 스크루 브러시에 발라 마스카라처럼 사용해 속눈썹을 컬러풀하게 연출하면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룩에 포인트를 주기에 충분하다.

(왼쪽부터 시계방향) MAKE UP FOR EVER 아쿠아 XL 컬러 페인트 #M24 매트 터쿠아즈 4.8ml 3만4000원. MAKE UP FOR EVER 아티스트 루즈 크림 #104 프랄린 베이지 3.5g 3만1000원. MAKE UP FOR EVER 워터 블렌드 #R210 블랑 50ml 6만원.

 

 

“전체적인 피부 톤을 다운하고 브론저로 음영을 더하세요. 그리고 골드 펄을 함유한 브론저로 얼굴과 목, 어깨까지 자연스러운 광택을 입히면, 어느 각도에서도 건강해 보이는 태닝 룩이 완성된답니다.”
-서아름(메이크업 아티스트)

 

GUERLAIN + GOLDY BRONZE
태양 아래 눈부시게 빛나는 골드 브론징 메이크업. 태닝한 듯 건강한 피부 톤 연출이 관건이다. 얼굴과 목 전체의 피부 톤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바르고, 이마 라인을 시작으로 뺨, 턱선과 목선에까지 테라코타 울트라 샤인 쉬머 이펙트 브론징 파우더를 가볍게 더한다. 그런 다음  은은한 골드 펄을 함유한 듀오 브론징 파우더를  얼굴과 목, 어깨까지 가볍게 터치해 은은한 윤기를 더한다. 눈두덩에도 이 제품을 바르고, 입술에는 누드 컬러 립스틱을 발라 마무리한다.

(왼쪽부터 시계방향) GUERLAIN 테라코타 썬 토닉 10g 7만5000원. GUERLAIN 라 쁘띠 로브 느와르 딜리셔스 샤이니 립 컬러 #016 블러쉬 뷔스티에 2.8ml 4만1000원대. GUERLAIN 테라코타 시크 트로픽 썬 라이트 듀오 브론징 파우더 18g 10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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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김주혜PHOTO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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