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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Neighbor / Car &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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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타야 더 예쁘다

더는 남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개성을 넘어 스타일과 섹시함을 입은, 여성 라이더의 시대. 가을바람과 함께하면 좋을 예쁘고 섹시한 여성용 바이크 6대를 준비했다. 단, 타인의 시선은 감내해야 한다.

2018.09.20

 

BMW 모토라드 New G 310 R
313cc : BMW 모토라드 최초의 500cc 이하 모터사이클. 한국 도로 상황에서 이 정도 배기량이면 바이크로 힘과 속도감을 만끽하는 데 충분하다.  
158.5kg : 단기통 엔진과 가벼운 중량으로 입문자, 여성, 베테랑 라이더까지 즐길 수 있는 경량급 네이키드 모델이다. 
785mm : 낮은 시트 포지션으로 키가 작은 여성도 편안하고 손쉬운 주행이 가능하다. 

▶ BMW 로드스터의 순수한 본질을 구현하면서도 탁월한 실용성을 자랑하는 뉴 G 310 R. 거친 오프로드 코스에서는 강력한 힘을, 좁은 도심에서는 민첩함을 자랑한다. 역동적인 성능과 편안함. 여기에 매우 낮은 연료 소모량과 여유롭고 편안한 시팅 포지션으로 장거리 운행에도 편안하고 만족감을 더한다. 가격도 부담 없는 600만원 초반이다. 

 

 

할리데이비슨 SuperLow
883cc : 제대로 된 속도감과 안정성, 무엇보다 아메리칸 스타일의 감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247kg : 체구가 아주 작은 여성이라면 컨트롤하기 힘들지 모르지만, 넘치는 스릴을 위해 이 정도의 무게감은 오히려 가뿐하다.   
705mm : 할리데이비슨 하면 힘 좋고 키 큰 남자가 타야 할 것 같지만, 낮은 시트와 무게중심으로 여성 라이더에게 인기다. 

▶ 705mm의 낮은 시트, 그로 인한 낮은 무게중심과 안락한 승차감이 조화를 이뤘다. 덕분에 그 어떤 할리데이비슨보다 조종이 쉽다. 슈퍼로우가 여성 라이더에게 인기를 끄는 이유다.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의 시트, 도로 상태와 라이더의 주행 상황에 맞춰 조정 가능한 리어 쇽, 다양한 라이더를 소화하는 핸들바까지, 편안한 라이딩과 승차감은 슈퍼로우를 주저 없이 선택하게 만든다. 883cc 에볼루션 엔진은 도심에서 날렵한 가속감을, 교외에서는 매끄러운 승차감을 보장한다. 코로나 옐로 펄 등 할리데이비슨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컬러 사용으로 젊은 여성 라이더에게 어필 중이다. 컬러별로 가격 차는 있지만 약 1500만원대다.  

 

 

두카티 Monster 821
821cc : 이름처럼 821cc의 배기량을 자랑한다. 최대 출력 9,259rpm에서 110마력이며 최대 토크는 7,750rpm에서 11.9kg·m이다.  
180.5kg : 여성이 컨트롤하기에도 부담 없는 무게감이다. 넘치는 힘과 파워 속에는 이탈리아 특유의 우아한 감성까지 존재한다. 
785~810mm : 마치 승마를 하는 듯, 폭 파인 시트가 안정감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시트고는 785mm에서 810mm이며 2단계로 조절 가능하다. 

▶ 여자를 위한 바이크, 모름지기 예뻐야 한다. 몬스터 821의 디자인을 더욱 감각적으로 완성해주는 옐로 컬러를 보는 순간 누구나 사랑에 빠질 터. 두카티의 스테디셀러 모델인 몬스터 821이 얼마 전 새롭게 출시됐다. 몬스터 모델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선보인 몬스터 821은 몬스터 특유의 스포티함, 퍼포먼스, 민첩성은 물론 109마력의 파워까지 더해 라이딩의 즐거움을 확실히 보장한다. 다시 말하지만, 예쁘다. 두카티 레드 1730만원, 옐로는 1760만원이다.

 

혼다 모터사이클 Super Cub 110
109cc : 튼튼하고 잘 달리며 경제성 또한 뛰어난 슈퍼 커브. 109cc로, 소개한 모델 중 가장 작은 배기량이지만 2인 승차도 거뜬한 출력을 뽐낸다. 
105kg : 매우 가볍지만 고속에서도 17인치 풀 사이즈 휠로 안정감을 준다. 무엇보다 귀엽고 예쁘다. 여성 라이더에게 이보다 매력적인 바이크를 추천하긴 힘들 듯하다.   
740mm : 적당한 시트 높이와 함께 언더본 프레임으로 스커트를 입은 여성, 다리가 짧은 라이더도 쉽게 
탑승할 수 있다.

▶ 커브형 모터사이클의 효시. 남녀 누구나 타기 쉽게 디자인되었다. 정답은 이미 짐작하듯 슈퍼 커브다. 혼다의 아이코닉 모델로 1958년 첫 출시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슈퍼 커브. 그 태생은 비즈니스 바이크에 뿌리를 두지만, 데이트 갈 때, 장 보러 갈 때, 어디든 매력적이다. 예쁜 디자인과 실생활에 가장 효율적인 바이크, 슈퍼 커브가 베스트셀러를 넘어 밀리언셀러가 된 것은 마땅하다. 새롭게 출시된 2018 슈퍼 커브는 109cc 엔진을 장착해 기존 대비 향상된 최대 출력 9.1 마력, 최고 속도 91km/h의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가격은 237만원. 

 

할리데이비슨 Softail Slim
1,745cc : 배기량 1,745cc의 브이트윈(V-Twin) 엔진은 3,000rpm에서 14.8kg·m의 막강한 토크를 만들어낸다. 폭발적인 가속감을 경험하고 싶은 이라면.  
291kg : 전 세대 대비 17kg 이상의 경량화를 이뤄냈다. 덕분에 상쾌한 가속이 가능하고 코너에서의 몸놀림도 한층 가벼워졌다. 
660mm : 매우 낮게 위치한 1인승 턱&롤 시트. 낮은 시트 덕분에 발 착지성이 용이해 누구나 쉽게 조종할 수 있다. 여성 라이더도 물론이다.  

▶ 할리데이비슨 하면 남성적인 스타일이 먼저 떠오른다. 하물며 키 작은 남자에게는 굴욕감을 안긴다. 소프테일 슬림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클래식 바버 스타일과 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룬 소프테일 슬림. 더욱이 17kg 이상의 경량화, 낮은 시트 등으로 키 작은 남자는 물론 여성 라이더도 편안한 조종이 가능하다. 와이어 스포크 휠, 낮고 넓게 뻗은 할리우드 핸들바, 연료 탱크 위에 적용된 레트로 속도계 등 소트테일 슬림만의 아이덴티티는 여전히 매력적이다. 시트 아래 위치한 리어 모노 쇽은 클래식 하드테일 모델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는 동시에 역동적인 코너링을 구현한다. 2600만원. 

 

두카티 Scrambler 1100 
1,079cc : 더욱 커진 배기량으로 짜릿한 주행감을 선사하는 스크램블러 1100.
189kg : 엔진을 키우고 살짝 우람해진 스크램블러 1100. 탄탄한 근육질과 콤팩트함의 밸런스가 더욱 심장 떨리게 한다. 
810mm : 타 브랜드에 비해 시트고가 살짝 높은 편이지만, 그 덕에 스타일과 감성은 더욱 살아난다. 넓고 안정적인 시트가 라이딩 시 골반과 엉덩이를 편안하게 한다.

▶ 2015년 처음으로 선보인 두카티의 서브 브랜드 스크램블러 두카티. 스타일리시함과 클래식함을 두루 갖춘 디자인은 60년대 당시 두카티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여성을 위한 두카티의 선물이라면, 스크램블러 1100이다. 더 커진 배기량, 더 세련된 디자인, 더 풍부한 라이딩 감각, 여기에 근육질과 콤팩트함의 밸런스를 완벽히 맞추어 세련된 보디라인을 완성했다. 스크램블러 1100, 1100 스페셜, 1100 스포츠 3가지로 구성되며, 스타일링에 따라 변경할 수 있는 라이딩 모드 3가지와 두카티 트랙션 컨트롤은 성별에 상관없이 라이딩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1960만원. 

 

 

 

 

 

더네이버, 바이크, 여성용 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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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바이크,여성용 바이크,모터사이클,BMW 모토라드,할리데이비슨,두카티,혼다 모터사이클,여성 라이더

CREDIT Editor 설미현 Photo PR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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