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패셔너블한 실험실, 비이커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이 공존하는 서울의 패션 스토어.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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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적인 미니드레스는 MSGM by Beaker, 화이트 샌들은 Flamingos by Beaker 제품

 

비이커는 유럽과 미국, 아시아 전역에서 주목받는 300여 개의 젊은 브랜드를 국내에 선보인다. 그 리스트를 훑어보면 에뜨르 세실, 머더오브펄, MSGM,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 등 고유의 개성이 돋보이는 브랜드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 오직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비이커 상품과 다양한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한 제품까지 더했다. 끊임없이 펼쳐진 패션 브랜드 사이사이에는 매거진, 뷰티, 문구 등의 라이프스타일 제품이 눈길을 끈다. 비이커는 서울을 비롯한 전 세계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면서도 오래된 것의 가치를 살리는 데 주력한다. 리사이클을 콘셉트로 폐건축자재를 활용해 인테리어를 연출하는 ‘정크야드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가구 디자이너와 협업해 폐건축자재를 피팅 룸과 조명 등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것이 좋은 예다.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내는 실험 도구 비이커처럼, 비이커는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 동양과 서양의 문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의 조화 등 다양한 것을 한데 모아 비이커만의 새로운 문화를 계속해서 필터링하고 있다. 

 

비이커의 새로운 프로젝트 ‘아워 서울’.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서울의 패션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로 렉토, 노앙, 모스카 등 12개의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및 졸업 브랜드가 함께 참여했다. 현재 서울이 사랑에 빠진 트렌드와 브랜드가 궁금하다면 눈여겨볼 것.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O 11:00~20:00 

A 241, Itaewon-ro, Yongsan-gu, Seoul

T 070-4118-5216

W www.ssfshop.com 

CREDIT

EDITOR : 박원정PHOTO :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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