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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예술로 피어나다

얇고 가벼운 종이가 이토록 아름답게 변신할 수 있다니. 전시장에 들어선 순간, 일단 놀랄 준비부터 해야 한다.

2018.02.15

종이, 예술로 피어나다 
5월 27일까지 대림미술관에서 열리는 <Paper, Present: 너를 위한 선물>전이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섬세한 감각과 아날로그적 소재인 종이가 감성적인 매체로 확장되는 과정을 소개하는 전시로 국내외 아티스트 10팀이 참여했다. 페이퍼 아트계의 가우디로 통하는 ‘리처드 스위니’는 고요한 새벽에 반짝이는 빛을 연상시키는 종잇조각을 선보였고, 완다 바르셀로나는 종이 꽃송이 4000여 개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4000여 개로 초현실적인 정원을 구현했다. 캐비닛, 샹들리에, 꽃병, 벽걸이 장식품, 가구, 설치, 조각 등 장르를 뛰어넘은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예술 작품이 올봄 화려하게 피어났다. 그런데 말했듯이 이 모든 게 다 ‘종이’라는 것. 하얀 종이 안에 깃든 무한한 가능성과 그 아름다움을 목도하는 일은 더없이 귀한 선물이다. 


(위)Jule Waibel, Unfolded Rug, 2015, Woolen Felt, Ø200(cm) ⓒ Jule Waibel
(아래)Torafu Architecs, Airvase, 2010, Paper, Large: Ø19.3(cm), Mini: Ø7.5(cm) ⓒ Fuminari Yoshitsugu

 

 

 

 

더네이버, 전시, 페이퍼 프레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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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대림미술관,Paper, Present,전시,미술관,종이 아트

CREDIT Editor 설미현 Photo PR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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