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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는 거대하다

We Like 넓은 3열 좌석, 디지털 계기반, 접기·밀기 기능의 좌석 We Don’t Like 가볍고 불안정한 서스펜션과 게으른 VR6

2018.02.22

 

통계에 따르면 미니밴 구매자들은 보통 3열 좌석을 갖춘 대형 SUV로 이탈한다. 따라서 이 덩치 큰 SUV의 목적은 미니밴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사실 이런 차들은 미니밴의 능력을 완벽하게 따라잡진 못한다. 하지만 폭스바겐 아틀라스는 미니밴에 준하는 편리함과 안락함으로 사람들을 유혹한다. “공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미니밴이 싫다면 아틀라스를 추천할 수밖에 없죠.” 시바우의 말이다.


아틀라스는 넓은 실내 공간으로 최종 명단에 올랐다. “아틀라스는 거대해요.” 에드워드 로의 말이다. “정말, 아주 커요. 몸집도 그렇지만 실내 공간은 어이없을 정도죠.” 우리는 디지털 콕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성인도 앉을 수 있는 3열 시트(하지만 송풍구나 USB 단자는 없다)에 찬사를 보냈다. 인테리어 소재 품질은 유럽산 상용 밴과 ‘피셔 프라이스’의 장난감에 비교할 만하다.


지형모드를 비롯한 오프로드 성능도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시바우는 “7명을 싣고 다니기에는 별로 적합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VR6 모델이 극성맞은 스로틀 페달과 즉각적으로 오버드라이브를 거는 변속기 때문에 시끄럽고 조잡한 움직임을 제공한다는 게 이유였다. 에번스는 짜증을 냈다. “4기통 엔진이 얼마나 무기력하게 느껴질 지 안 타봐도 알겠어요.”


서스펜션 완성도는 심사 위원들을 질리게 했다. 매켄지는 “도로 위를 떠다니는 느낌이에요. 자세제어장치의 보완이 필요하고 서스펜션 트래블도 더 길어야 해요”라고 말했다. 에번스 역시 이에 동의했다. “거친 노면에선 쉐보레 트래버스보다 더 딱딱해요.” 아틀라스의 도전은 훌륭했다. Frank Markus

 

 

 

레이아웃 앞 엔진, AWD, 7인승, 5도어 왜건 엔진/변속기 V6 3.6ℓ DOHC 24밸브/8단 자동 공차중량(앞/뒤 무게배분) 2143kg(55/45%) 휠베이스 2979mm 길이×너비×높이 5037×1989×1778mm CO₂ 배출량 284g/km

 

 

 

모터트렌드, 자동차, 2018년 올해의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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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Volkswagen,Atlas,폭스바겐 아틀라스,수입 suv,2018년 올해의 SUV

CREDIT Editor <MotorTrend>Editor Photo <MotorTrend>Staff 출처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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