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r&Tech

  • 기사
  • 이미지

자동차가 사랑한 스포츠

자동차와 스포츠의 만남. 골프, 농구, 야구, 테니스 등 종목은 다르지만 그들의 만남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수많은 장르를 제치고, 자동차 브랜드는 왜 스포츠 선수를 사랑하는가.

2018.01.18

메르세데스-벤츠 & 골프
전 세계의 ‘The Best’는 누구인가. 메르세데스-벤츠의 브랜드 앰배서더를 주목하면 그 답이 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The Best’를 기리듯, 열정과 도전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있으니. 세계적인 프로 골퍼 박인비를 주축으로 유소연, 백규정 프로가 여기에 가세했다. 조용함 속에 힘이 공존하며, 쉽사리 정복되지 않는 도도함, 인내와 도전, 여기에 자연을 즐길 줄 아는 여유까지. 매력적인 스포츠 골프에 메르세데스-벤츠 역시 기꺼이 화답했다. 이들에게는 후원금 1억5000만원 및 홀인원 차량으로 프리미엄 콤팩트 SUV ‘더 뉴 GLA’를 후원한다. 최근 여성 고객에게 힘을 쏟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략과 골프 여제의 만남은 지극히 합당하다. 무엇보다 이들이 자신들을 향해 우아하게 외치고픈 속내는 바로 이것, ‘The Best’다.  

 

 

인피니티 & 농구
NBA의 간판 스타 스테판 커리. 최고의 실력과 훈훈한 외모까지 겸비한 그. 더욱 놀라운 것은 장신이 즐비한 NBA에서 그는 190cm에 불과한 단신(?)이라는 사실! 키를 뛰어넘는 놀라운 힘과 점프력, 그리고 부단한 노력. 인피니티가 브랜드 홍보대사로 스테판 커리를 낙점한 것은 당연한 결과다. 농구에 대한 그의 열망과 도전, 성취는 인피니티의 새로운 글로벌 태그라인 ‘임파워 더 드라이브(Empower The Drive)’의 정신과 일맥상통한다. 코트 안팎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스테판 커리와 인피니티. 그들의 도약은 2018년에도 계속된다. 더욱이 인피니티는 2018년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할 플레이메이커로 인피니티 Q50을 자신 있게 준비했으니. 

 

 

푸조 & 테니스 

푸조는 프랑스의 낭만과 역사를 함께할 동반자로 프랑스 스포츠의 꽃 테니스를 선택했다. 그 시작은 1984년으로, 33년째 프랑스 오픈의 공식 파트너십, 1989년부터는 공식 수송 파트너로 테니스 사랑을 잇고 있다. 물론 차로 선수를 이동시키는 데만 머물지 않는다. ‘Road To Roland-Garros’ 프로그램을 통해 토너먼트 선수를 호텔에서 경기장까지 차량으로 데려다주며, 가는 동안 선수들의 재미있는 인터뷰를 영상에 담는다. 이 영상은 2015년 토너먼트 기간 2주 동안 유튜브를 통해 900만 뷰를 기록했을 정도. 거침없는 강스매싱의 주인공 알렉산더 즈베레프, 제이미 머레이 등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들이 푸조의 든든한 앰배서더로서 역할을 수행 중이다. 그것도 모자라 최근 국제 테니스 선수 15명으로 구성된 새 얼굴을, 그것도 팀으로 만들었다. ‘새로운 세대, 새로운 감각’. 푸조는 테니스 선수와 새로운 감각을 입는 중이다.   

 

 

재규어랜드로버 & 컬링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뜨거운 요즘.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따뜻한 동행을 펼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국가 대표로 출전하는 휠체어 컬링 선수단에게 훈련 차량을 지원하는 것. 컬링 대표 선수들과 함께할 차는 올 뉴 디스커버리와 디스커버리 스포츠로, 장거리 이동과 훈련 장비가 많은 휠체어 컬링 선수단의 특성을 고려했다. 경기 규칙은 물론 선수들의 이름조차 생소한 스포츠 컬링. 더욱이 훨체어 컬링 선수들에게 보내는 그들의 시선은 분명 평창의 롱 패딩보다 따뜻하다. 자동차 브랜드는, 달리는 것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마세라티 & 야구
2018년 1월이 가장 행복한 남자. 바로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 선수가 아닐까. 2017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얼마 전 배지현 아나운서와 깜짝 결혼 발표까지 했으니. 마세라티는 이 뜨거운 주인공을 냉큼 선점했다. 류현진 선수의 국내 체류 기간에 르반떼를 지원하고, 결혼식 웨딩카까지 지원하고 나선 것. 마세라티 최초의 SUV인 르반떼. “르반떼는 우아함과 스포티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SUV로 때로는 우아하고 정교한 변화구로, 때로는 거침없는 직구로 타자를 돌려세우는 류현진 선수와 가장 차 어울리는 차”다. 온화한 바람에서 순간 강풍으로 돌변하는 ‘지중해의 바람’을 뜻하는 르반떼처럼 아시아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류현진은 고민 없이 르반떼의 얼굴로 마땅하다. 류현진도, 르반떼도, 연초부터 카메라 세례로 바쁘게 생겼다.  

 

 

캐딜락 & 야구
자동차 브랜드가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는 역시 야구다. 이유는 있다. 대중의 인기. 캐딜락은 여기에 ‘열정’이라는 단서 하나를 더 달았다. 그리고 그들의 동반자로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승환 선수를 선택했다. 지난 2년간 메이저리그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오승환. 캐딜락은 오승환의 국내 체류 기간에 캐딜락의 플래그십 세단 CT6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 캐달락의 성장세를 리드하는 CT6와 오승환의 조우는 체구처럼 듬직하기까지 하다. 캐딜락의 ‘아메리칸 럭셔리’.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오승환이야말로 최고의 가교가 아닐까.

 

 

BMW & 봅슬레이
BMW 그룹이 눈길을 돌린 곳은 대중의 인기와는 거리가 먼 스포츠, 봅슬레이다. 상대적으로 비인기 종목인 봅슬레이를 그들은 왜 주목했을까. 그 해답은 ‘도전’이다. 벌써 수년째 미국 봅슬레이/스켈레톤 연맹과 공동으로 봅슬레이 개발에 전념한 BMW 그룹. 그들의 목표는 하나. 봅슬레이 선수단의 경험과 그들이 마주할 극단의 조건을 반영한 최고 수준의 봅슬레이용 썰매를 만들 것! 이는 BMW에게도 도전이었다. BMW는 최고의 성적을 목표로 하는 미국 봅슬레이 대표 선수의 수준에 맞추기 위해 자사 차량 개발 과정과 유사한 방법을 적용했다. BMW가 자랑하는 이피션트다이내믹스 기술을 적용, 탄소 섬유와 같은 소재를 통해 중량을 줄임은 물론 전산 유체 역학, 풍동 테스트, 트랙 테스트 등 모두 BMW의 첨단 제작 과정을 적용했다. 한계를 뛰어넘어 끝없이 도전하는 그들. 이쯤 되면, 홍보 마케팅을 넘어 ‘철학’의 문제다. 

 

 

 

 

 

 

더네이버, 자동차, 스포츠

 

 

What do you think?
좋아요

TAGS 자동차,스포츠,골프,농구,테니스,컬링,야구,봅슬레이

CREDIT Editor 설미현 Photo PR 출처 THE NEIGHBOR

Film

film 더보기
SUBSCRIBE
  • 메인페이지
  • PlayBoy Korea
  • MOTOR TREND
  • neighbor
  • 東方流行 China

RSS KAYA SCHOOL OF MAGAZINE

Copyright Kayamedia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