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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셰프 따라 쿠바샌드위치 힐링

군더더기 없이 맛깔스러운 요리를 눈으로 그리고 귀로 즐길 수 있는 영화 '아메리칸 셰프'. 이 영화를 봤다면 어느새 '쿠바 샌드위치 맛집'을 폭풍 검색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터.

2017.12.11

 

영화 '아메리칸 셰프(Chef, 2014)'

영화는 일류 레스토랑 셰프였던 칼 캐스퍼가 메뉴 선정권을 오너에게 뺏기고 음식평론가에게는 별 두개라는 최악의 점수를 받게 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 사건으로 칼은 비평가와 한바탕 SNS 썰전까지 벌이고, 급기야 레스토랑을 그만 둬야 하는 상황에 이른다. 모든 것을 잃은 듯 하지만, 슈퍼 셰프로 살아오며 소홀했던 아들 퍼시와 함께할 시간은 많아진다. 칼과 퍼시는 쿠바 샌드위치 트럭 푸드로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더 큰 행복을 찾아간다. 

 

 

Lepul

덕수궁길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르풀. 벽돌로 된 가정집을 개조해 햇살이 따사롭게 내리치는 날은 물론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날에도 찾고 싶을 곳. 쿠바 샌드위치와 비슷한 파니니를 한국인들이 좋아할 건강하고 깨끗한 맛으로 풀어냈다. 다양한 종류의 파니니, 샌드위치가 있어 고르는 재미도 있다. 치즈가 쭉쭉 늘어지는 라자냐도 인기 메뉴.    
서울 중구 정동길 33

 

 

Mianonna

망원동 골목에 위치한 간판도 없는 가게이지만 입구에 꽃바구니 자전거가 놓여있다면 제대로 찾은 것. 쿠바 샌드위치와는 조금 다르지만 바질페스토와 치킨으로 꽉 찬 이탈리아식 샌드위치부터 치즈가 쭉 늘어지는 버섯 샌드위치 등 색다른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다. 계절별로 샌드위치 메뉴가 바뀐다고 하니 카페 인스타그램을 확인해보고 방문하면 좋다. 샌드위치 외에 얼그레이 무화과 머핀도 맛있다.   
서울 마포구 망원동 399-9 

 

 

Tampa

연남동에 자리한 쿠바 샌드위치 전문점. 수요미식회에 오리지널과 흡사한 맛이라고 소개되며 유명해진 곳이기도 하다. 빵은 바게트와 치아바타 중 고를 수 있고 소스를 어떤 것을 택하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맛도 맛이지만 탬파의 쨍한 노란색 벽면과 파란색 창틀, 새빨간 테이블이 놓인 인테리어만으로 쿠바와 플로리다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미국인들의 소울푸드인 맥앤치즈를 링 형태로 튀겨낸 음식도 한 번 맛보면 헤어나올 수 없다. 
서울 연남동 260-2 지하 1층 

 

 

Cuba Kings

쿠바 샌드위치와 스프, 포테이토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매콤한 양념을 한 치킨과 토마토, 할리피뇨 등을 빵 사이에 넣어 따듯하게 익힌 샌드위치, 두툼한 소고기 패티와 양파, 치즈가 들어간 샌드위치를 비롯해 칠리 소스와 샤워 크림이 흠뻑 뿌려진 포테이토, 바나나 스프까지 몇 가지 사이드 메뉴가 있다. 소스 맛이 센 편이라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692 현대백화점디큐브시티 지하 2층

 

 

어시스턴트: 박언지

사진 출처: 영화 화면캡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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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아메리칸셰프,쿠바샌드위치,영화 음식,샌드위치,kuba,american chef,힐링,힐링 음식,맛집,먹부림

CREDIT Editor 임소연 Photo SNS 출처 imagazin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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