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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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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한 아우터

올 가을/겨울 우리의 몸과 스타일을 동시에 책임질 4가지 소재의 아우터.

2017.09.15

SWEET FUR
머잖아 다가올 강추위가 조금도 두렵지 않은 이유는 이번 시즌 런웨이 곳곳을 화사하게 물들인 퍼 아우터 때문. 입 안에 머금으면 사르르 녹아버릴 솜사탕이 연상되는 파스텔 색감에 잔뜩 부풀어 오른 듯 풍성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퍼 코트는 그 어느 시즌보다 사랑스럽고 강렬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퍼 코트를 선택할 거라면 보디라인을 드러낼 생각은 잠시 접어두는 것이 좋다. 몸의 라인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 크고 긴 코트일수록 멋져 보이니까! 몰래 약속이라도 한 듯 오버사이즈를 선보인 니나리치, 에밀리오 푸치, MSGM 등의 쇼 스타일을 참고해도 좋겠다. 리얼 퍼를 입는 데 대해 죄책감이 있다면 미우미우의 리얼한 페이크 퍼를 선택하자.

 

SUPER PADDING
패딩은 스타일보다는 실용성을 위한 아이템으로 여겨졌지만, 이번 시즌에는 그 어느 때보다 드라마틱한 룩을 완성해줄 키 아이템이다. 가장 큰 특징은 온몸을 덮고도 남을 만한 크기. 프린은 형형색색의 플라워 프린트로 가득한 슈퍼 사이즈 패딩을, 소니아 리키엘은 입체적인 재단이 돋보이는 독특한 실루엣의 패딩 코트를 선보였다. 여밈 버튼이 어깨 위로 올라간 듯한 아우터를 선보인 발렌시아가 역시 빅 사이즈 대열에 합류했다. 그간 몸을 부해 보이게 한다는 고정관념을 역으로 이용한 패딩의 디자인 덕분에 올겨울은 그 어느 때보다 스타일리시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듯!

 

 

COOL PATENT 
움직일 때마다 우아하게 빛나는 페이턴트 레더만큼 여성의 파워를 잘 드러내는 소재가 있을까? 심플한 디자인도 페이턴트 가죽을 만나면 강렬하고 매혹적인 아이템으로 변신한다. 올 가을/겨울에도 디자이너들의 페이턴트 가죽 사랑은 여전하다. 비비드한 컬러보다는 카키, 블랙, 브라운 등 어두운 컬러 계열 위주로 제안되는데, 크리스토퍼 케인이나 제레미 스콧처럼 원색 계열의 아우터도 심심찮게 눈에 띈다. 마르니처럼 다리가 훤히 드러나는 여성스러운 샌들과 매치하면 섹슈얼한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으니 참고할 것. 

 

 

METAL POWER
가을이 시작되면 완벽히 자취를 감추던 메탈릭한 소재들이 올 가을/겨울에는 심심찮게 등장할 예정. 우주 여행을 떠나는 비행사의 옷이 연상되는 이 눈부신 소재는 새하얀 설원에서 특히 아름다워 보인다. 오프 화이트나 샤넬처럼 볼레로 혹은 숄로 활용하면 무거운 윈터 룩에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고, 필립 플레인과 제레미 스콧의 런웨이에 등장한 코트를 선택하면 진취적이고 파워풀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할 것! 

 

 

더네이버, 겨울아우터, 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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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아우터,겨울 아우터,가을 아우터,퍼 아우터,패딩 아우터,페이턴트 아우터,메탈릭 소재 아우터

CREDIT Editor 신경미 Photo PR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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