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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제의 의미를 찾다

새 계절을 보다 우아하고 풍성하게 채워줄 에르메스의 가을/겨울 오브제를 만났다.

2017.09.07

여성 컬렉션과 스카프를 만날 수 있는 섹션. 

 

 

테이블웨어를 이용해 유머러스한 조형물을 만들었다.

 

 

이슬기 작가와 협업한 3가지 디자인의 담요. 

 

 

니로티쿠스 네크리스. 

 

 

모던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앵클부츠. 

 

 

아티스틱하고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가득한 이번 시즌 홈 컬렉션. 


매 시즌 새로운 테마를 기념하고, 이에 맞춰 특별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에르메스가 지난 7월 26일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에서 2017 가을/겨울 컬렉션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을 열었다. 올해의 테마는 ‘오브제의 의미(Object Sense)’로 에르메스 오브제가 지닌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으로 꾸몄다. 이번 프레젠테이션 공간은 영국 출신의 세트 디자이너 애나 번즈와 협업으로 탄생했다. 선의 커브보다는 면을 강조한 형태에 에르메스의 색을 입은 구조물은 마치 프랑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의 현대적인 빌라 라 로시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했다. 그녀의 구조물을 따라 이동하면서 색과 모양의 순수함을 담은 새 계절을 위한 오브제를 감상할 수 있었다.
이번 시즌 에르메스의 여성 컬렉션은 화려한 프린트, 다양한 색상과 소재의 결합이 특징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은 볼리드 백은 컬러풀한 숄더 스트랩을 더한 볼리드 1923으로 새롭게 해석됐으며, 과거 필수품만 지니고 다니던 시절에서 영감 받은 시네틱 백도 눈길을 끌었다. 골드 소재로 새롭게 탄생해 스타일링에 따라 화려하게, 혹은 가볍게 착용 가능한 샹 당크르 펑크 주얼리 컬렉션도 만날 수 있었다. 남성 컬렉션은 다양한 형태의 실루엣을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로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기하학 문양으로 이뤄진 캐시미어 스카프와 위트 있는 무늬를 새긴 타이, 승마에서 영감 받은 슈즈와 액세서리 등을 선보였으며, 특히 아이코닉 백인 오뜨 아 끄루아는 펠트 소재로 새롭게 탄생했다. 한편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는 그 어느 시즌보다 풍성한 홈 컬렉션이 소개되었다. 2017년 밀라노 가구국제박람회에서 선보인 리엔 데르메스 컬렉션과 남성 타이 패턴에서 영감 받은 타이 세트 테이블웨어 컬렉션, 3가지 담요 컬렉션 등을 만날 수 있었다. 특히, 한국인 아티스트 이슬기 작가와 협업한 담요는 통영의 누비 장인 기술을 이용해 한국 속담의 메시지를 담아냈는데, 각 스토리별로 전 세계 12장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고, 늘 함께할 수 있는 오브제를 만들기 위해 애써온 에르메스의 이번 시즌 컬렉션은 최상의 재료, 최고의 디자인과 노하우로 완벽한 하모니를 이뤘다. 필요에 의한 물건이 아닌 삶을 풍요롭게 하고, 아름답게 채워줄 에르메스의 가을/겨울 컬렉션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더네이버, 에르메스,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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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에르메스 가을/겨울 오브제,인테리어,에르메스,가을/겨울 오브제,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CREDIT Editor 신경미 Photo PR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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