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ashion

  • 기사
  • 이미지

새로워진 에르메스 메종

오랜 전통과 장인 정신으로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에르메스가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2017.06.01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가 5월 20일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2014년 레노베이션 후 약 3년 만에 다시 한번 변화를 맞이한 것. 각 층마다 새로운 제품군을 배치한 공간과 함께, 동양의 전통적인 건축 사상을 참조해 음양을 상징하는 공간들이 들어섰다. 본래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의 분위기는 간직하되, 더욱 균형감 있게 변화된 분위기를 선보인 것. 건축 사무소 RDAI의 아티스틱 디렉터이자 전 세계 에르메스 매장의 건축을 담당하는 드니 몽텔이 이번 레노베이션을 담당했는데, 레노베이션을 통해 남성 컬렉션 공간에 힘을 실었다. 2층에 있던 남성 컬렉션이 1층으로 대대적으로 이동한 것. 1층에는 남성 컬렉션과 더불어 더블 살롱이 자리하는데, 이는 남성 고객이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한 에르메스의 배려다. 2층에는 여성 컬렉션과 가죽 제품을 선보이며 프라이빗한 VIP룸이 함께 자리한다. 3층은 기존과 동일하게 홈 컬렉션을 위한 공간인데, 새로운 구성을 통해 카테고리의 다양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3층의 VIP 라운지에서는 남성복 메이드 투 오더 서비스로 에르메스의 전통적인 노하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는 오픈 이래 장인 정신과 함께 한국 문화와의 교류를 위한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서 다양한 전시와 퍼포먼스를 선보여왔다. 일하는 말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한 윈도 디스플레이를 작업한 프렌치 아티스트 위고 가토니(Ugo Gattoni)가 레노베이션 오픈을 기념하며 5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라이브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그는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를 방문한 고객에게 자신의 작업을 선보이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3층에는 양혜규 작가의 작품, 
<솔 르윗 뒤집기>를 설치함과 동시에 플라잉시티, 배영환, 지니서, 잭슨홍이 함께한 지난 10년간의 윈도 디스플레이를 엄선해 선보이며, 에르메스 하우스의 예술에 관한 경의를 확인할 수 있다. 지하 1층의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는 그간 개최된 의미 있는 전시들을 기념하며 국내 아티스트 6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오 친구들이여, 친구는 없구나(O philoi, oudeis philos)>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 전시는 5월 20일부터 7월 23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더욱 새롭고 다채로워진 메종 에르메스가 궁금하다면 방문해볼 것.  

 

더네이버, 에르메스, 에르메스메종

What do you think?
좋아요

TAGS 에르메스 메종,에르메스,HERMES,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CREDIT Editor 박원정 Photo PR 출처 THE NEIGHBOR

Film

film 더보기
SUBSCRIBE
  • 메인페이지
  • PlayBoy Korea
  • MOTOR TREND
  • neighbor
  • 東方流行 China

RSS KAYA SCHOOL OF MAGAZINE

Copyright Kayamedia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