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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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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Know `THE BOX` ?

<더 네이버 매거진>이 엄선한 6월의 뷰티 신상을 담은 ‘더 박스’를 공개한다. 매달 새롭게 출시되는 뷰티 신제품을 네이버 스타일 멤버가 직접 사용해보고 들려주는 솔직한 품평. 6월 뷰티 쇼핑을 계획 중이라면 이들의 후기에 귀 기울이자.

2017.05.31

 1  DOLCE & GABBANA 
라이트 블루 오 인텐스 뿌르 옴므 

싱그러운 레몬과 상쾌한 애플 향이 어우러지며 앰버 우드의 그윽한 향으로 마무리되는 향수. 100ml 13만5000원.
홍소운 가볍고 청량한 느낌이라 여행지에서 기분 전환용으로 사용하기 좋을 듯한 향수. 여자가 사용하기에도 부담 없는 가벼운 향. 
양정윤 시원하고 상쾌한 향 때문에 여름에 사용하기 적합한 향수. 습기 많은 장마철에도 꿉꿉한 기분을 전환시켜줄 것 같다.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을 듯.
김시내 가벼운 향이긴 하나 살짝 비릿한 느낌이 든다는 점이 아쉽다. 취향에 맞지 않는 향수였는지 사용하기에 부담스러웠다. 
김주혜 평소 남자 향수를 좋아해서 이 제품도 사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았다. 향이 굉장히 가볍고 상쾌해서 남녀 상관없이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이다.

 

 

 2 NARS
오르가즘 컬렉션 리퀴드 블러쉬 오르가즘 
핑크 컬러와 황금빛 펄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생기를 더해주는 리퀴드 블러셔. 15ml 4만원.
홍소운 극소량만 사용해도 얼굴이 한층 화사해 보이도록 만들어준다. 황금빛 펄이 들어 있어 컬러가 굉장히 고급스럽고 리퀴드 타입이라 발림성도 좋았다.
양정윤 펌프 타입이라 양 조절이 쉽지 않다. 한 번 도출되는 양을 모두 바르면 얼굴이 불타는 것처럼 빨개지기 때문. 리퀴드 타입이라 투명한 발색은 마음에 들지만 지속력이 우수한지는 의문이다.
김시내 마치 로션처럼 촉촉해서 피부에 싹 밀착된다. 생기 있는 혈색 표현이 가능해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원하는 사람에게 잇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김주혜 한 번 펌핑하면 사용하기에 너무 많은 양이 나와서 아까웠다. 살짝 눌러 굉장히 미세한 양만 사용해도 충분히 생기 있는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3  MAKE UP FOR EVER 
아쿠아 XL 컬러 페인트 
원하는 컬러를 믹스해 눈가뿐 아니라 치크와 립까지 활용할 수 있는 컬러 크림. #M-90 4.8ml 3만4000원대.
홍소운 평소 진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서 어떻게 사용할까 고민하다가 아이라이너처럼 사용해봤는데 눈을 비벼도 쉽게 지워지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컬러가 유지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양정윤 보라색 컬러가 다소 부담스러웠지만 발색이나 지속성 면에서는 만족스러운 제품. 다른 컬러와 섞어 사용하면 블러셔, 아이섀도로 활용하기 좋을 듯. 
김시내 여름에 물가에서 눈화장을 할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 제품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듯. 물이 닿아도 전혀 지워지지 않고 발색도 그대로 유지된다. 
김주혜 진한 보라색이라 부담스럽게 느껴졌는데 핑크색 크림 블러셔와 섞어 플럼 컬러로 사용했다. 밀착력이 굉장히 우수하고 지속력도 뛰어나 다른 컬러 메이크업과 섞어 사용하기 좋았다.

 

 

  4 MAKE UP FOR EVER 
아쿠아 XL 잉크 라이너 
흔들어 사용하면 컬러가 더욱 오래 유지되는 리퀴드 라이너. #D-60 1.7ml 3만3000원대.

홍소운 눈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한번 사용하면 하루 종일 번지지 않고 처음 컬러 그대로 유지된다. 완전 만족스러운 제품!
양정윤 팁 형태라 아이라인을 그리기 굉장히 편했다. 컬러 자체도 번짐 없이 오래 유지된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이 제품을 다 사용하면 다시 구매할 생각이다.
김시내 평소 아이 메이크업을 하면 다 번져서 팬더가 되곤 하는데 이 제품은 바르고 수영을 해도 전혀 번지지 않고 또렷한 눈매가 유지된다. 여름철 활용도가 높을 듯.
김주혜 리퀴드 타입이라 아이라이너 액의 양 조절이 쉽지 않지만 발림성이 우수하고 선명하게 발색된다. 번짐 없이 오랜 시간 컬러가 그대로 유지되는 제품이라 여행 갈 때 파우치 속 필수 아이템이 될 듯하다. 

 

 

 5 CHANEL 
이드라 뷰티 마이크로 크림 
미세 유체 공학 기술로 인공 막이 없는 마이크로 버블에 유효 성분을 담아 유효 성분을 손상 없이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해 높은 보습 효과를 더하는 수분 크림. 50g 12만원.
홍소운 피부에 잔여감 없이 즉각적으로 흡수된다. 피부 표면을 감싸고 있던 번들거림도 잡아 수분을 머금은 보송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김시내 피부에 닿자 마자 달아오른 열기를 식혀주는 쿨링 효과가 느껴졌다. 마치 물처럼 가볍게 스며들어 피부가 즉각적으로 촉촉해지는 느낌. 올여름 스킨케어는 이 제품으로 정했다.
김주혜 비즈같이 미세한 버블이 눈에 보이는데 손바닥에 덜어내 문지르면 바로 사라진다. 바르고 나면 피부가 찹쌀떡같이 굉장히 쫀쫀하고 탱탱해진다. 보습 효과의 지속력도 우수한 편.

 

 

 6 DIOR
디올쇼 펌프 앤 볼륨 마스카라  
엘라스토머 소재로 디자인된 튜브를 누르면 마스카라 액이 브러시에 고루 묻어 속눈썹을 더욱 풍성하고 길게 연출해주는 마스카라. 5g 4만5000원대.
홍소운  마스카라 액이 속눈썹에 뭉침 없이 고르게 발리고 눈가에 묻어나지 않아서 좋았다. 속눈썹이 한쪽으로 뭉치거나 갈라지지 않고 오랜 시간 풍성함을 그대로 유지해 눈이 한결 또렷해지는 느낌.
양정윤 바르는 순간 속눈썹이 확 치켜 올라가면서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아도 눈매가 또렷해 보이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었다. 컬링 효과는 단연 최고!
김시내 바르자마자 인생 마스카라로 결정했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길고 깨끗한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었다. 여름엔 피부 화장을 생략하게 되는데 이 제품으로 아이 포인트 메이크업을 하기에 좋을 듯하다.
김주혜 마스카라 브러시가 눈에 비해 다소 커서 마스카라 액이 눈가에 간혹 묻어난다. 하지만 굉장히 깔끔하고 긴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어서 만족한 제품. 

 

 

 7 AVEDA
쿨링 밸런싱 오일 컨센트레이트  
매탈 롤러 볼이 피부에 닿는 즉시 쿨링 효과를 더하며 페퍼민트, 멘톨, 블루 캐머마일의 아로마 향이 지친 심신에 활력을 더해주는 오일. 7ml 2만8000원대.
홍소운 귀 뒤부터 목 뒤쪽으로 연결되는 부분에 살짝 바르고 손으로 지압을 해줬는데 하루 동안 쌓인 피로가 다 풀리는 듯한 개운한 기분이 든다. 그냥 제품을 바르고 끝내기보다는 셀프 마사지를 병행하면 더 좋을 듯.
양정윤 바르자마자 시원한 아로마 향과 롤러 때문에 기분이 상쾌해진다. 사이즈가 작아서 휴대하기 편하며 목이나 어깨가 많이 뭉쳤을 때 사용하면 좋을 듯.
김시내 목 뒤와 림프선을 따라 바르고 5분 정도 지나면 혈액순환이 촉진되는 느낌이 든다.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이 상쾌해지는 듯. 
자주 사용할 것 같다.
김주혜 목 주변과 어깨가 항상 뻐근했는데 이 제품을 휴대하고 다니면서 수시로 사용했더니 한결 편안해진 느낌. 시원한 아로마 향이 찌뿌드드한 기분까지 풀어준다.

 

 

 8 MAC
대즐 섀도우 X2 미드나잇 피버  
화려한 펄이 눈가를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아이섀도 듀오 팔레트. 1.5g 4만3000원.
홍소운 보기에는 펄 입자가 굉장히 커 보여서 사용하기 부담스러웠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투명하게 발색돼 피부 톤과 잘 어우러지고 펄도 적당한 반짝임을 더해줘 데일리 메이크업용으로 사용하기에 좋을 듯.
김주혜 데일리 메이크업을 위해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컬러 조합이다. 하지만 엷게 발색되며 미세한 펄이 들어 있어 눈 앞머리에 포인트를 주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 듯하다. 

 

 

홍소운 푸드 스타일리스트,패션 디렉터로 활동했던 스타일 그룹의 파워 인플루언서.
양정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프롬줄라이 대표. 
김시내 플레이스 캠프 제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고문.
김주혜 <더네이버 매거진> 뷰티 에디터.

 

 

더네이버, 더박스, 뷰티, 스타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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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컬러 페인트,마스카라,오일,아이섀도,수분 크림,리퀴드 라이너,리퀴드 블러셔,향수,THE BOX

CREDIT Editor 김주혜 Photo 김도윤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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