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r&Tech

  • 기사
  • 이미지

오직 열 대의 페라리

페라리가 일본 진출 50년을 기념해 특별한 로드스터를 선보였다. 딱 열 대만 생산하는

2016.12.27


2016년은 페라리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 지 50년이 되는 해였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3일 페라리가 일본 도쿄에 있는 내셔널 아트센터에서 성대한 행사를 열었다. 물론 특별한 모델도 선보였다. 2인승 로드스터 J50이다. 1970~80년대 페라리 로드스터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이 새빨간 로드스터는 488 스파이더를 기반으로 만들었다. 특별한 모델을 위해 마라넬로에 있는 페라리 스페셜 프로젝트 팀과 페라리 디자인센터 팀이 힘을 모았다. 특히 디자인 팀은 강한 인상을 만드는 데 힘을 썼다.


J50은 488 스파이더와 겉모습부터 확실히 다르다. 보닛이 좀 더 낮고 뾰족하다. 베일 것처럼 예리한 보닛 끝 라인과 각이 살아 있는 옆 라인이 공격적이면서 미래적인 모습을 풍긴다. 보닛 위로 길쭉하게 올라간 헤드램프도 온데간데없다. 대신 그 자리에 날렵한 헤드램프가 달렸다. 보닛 아래에는 최고출력 680마력을 뿜어내는 화끈한 3.9리터 V8 엔진이 실렸다. 488 스파이더에도 얹히는 그 엔진이지만 출력은 10마력 높다. 페라리는 이 특별한 로드스터를 딱 열 대만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디 컬러는 물론 시트 소재와 내장재 컬러 등도 모두 고객의 요구에 맞게 만들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외모만큼 화끈한 J50의 실내. 대시보드와 스포츠 시트에 새빨간 장식도 더했다.  

 

 

 

 

모터트렌드, 자동차, 페라리, 스포츠카, 로드스터

What do you think?
좋아요

TAGS 페라리,페라리,로드스터,리미디드에디션,마라넬로

CREDIT Editor 서인수 Photo PR 출처 MOTOR TREND

Film

film 더보기
SUBSCRIBE
  • 메인페이지
  • PlayBoy Korea
  • MOTOR TREND
  • neighbor
  • 東方流行 China

RSS KAYA SCHOOL OF MAGAZINE

Copyright Kayamedia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