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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이 호텔로 간 사연

호텔 안에 열린 새로운 미식의 길

2016.11.09

 

골목길이 트렌드로 떠오른 지 오래. 하나 호텔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새로운 미식의 ‘길’을 열었다. ‘322 소월로’. 기존의 레스토랑을 리뉴얼 ‘322 소월로’로 통칭했고, 그 콘셉트는 바로 ‘골목길’이다. 럭셔리함의 대명사인 호텔과 편안함의 상징인 골목길. 이들이 만난 데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기존의 큰 규모와 무거운 격식의 호텔 레스토랑 대신 편안한 분위기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살아 있는 골목 느낌의 레스토랑으로 탈바꿈시키고 싶었던 것. ‘스테이크 하우스’를 비롯해 이자카야 스타일의 꼬치구이 전문점 ‘텐카이’, 생선회 및 초밥 전문점인 ‘카우리’, 철판요리를 즐길 수 있는 ‘테판’까지. 총 4개의 레스토랑에 오픈형 플라워 숍 ‘피오리’가 더해져 골목길의 정취를 더한다. 4개의 레스토랑은 일단 규모를 대폭 줄였다. 30명 내외의 소규모 좌석과 오픈 키친,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대가 매력이다. 특히 화려한 쿠킹쇼와 더불어 세계 각국의 요리를, 가장 특별한 레시피로 즐길 수 있는 ‘테판’은 꼭 추천한다. 호텔 안에 열린 새로운 미식의 길. 이제 그 길을 걸어볼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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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neighbor,네이버,호텔,골목길,트렌드

CREDIT Editor 설미현 Photo 양성모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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