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eauty

  • 기사
  • 이미지

#언니랑_집에_가자

일상을 SNS로 기록하는 디지털 시대에서는 화장품 또한 예쁘고 포토제닉할수록 사랑받는다. 그뿐인가. 디자인이 뛰어난 화장품은 쓰임새를 다하고도 꽃병, 액세서리 함 등 인테리어 소품으로 거듭난다. 갖고 싶고 장식하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디자인 본좌’ 화장품들.

2016.11.04

 

1 SANTA MARIA NOVELLA  |  2006년에 피렌체 홍수재난 40주년을 기리며 도시 재건을 위해 노력한 청년들에게 헌정하고자 만든 뜻깊은 제품이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모든 캔들은 이탈리아 공장에서 제작되며 중앙의 로고는 일일이 손으로 그린 것이라 특별하다. 칸텔라 엔젤 디 피렌체 300g 6만3000원.

2 HERMES  |  세련된 세라믹 도자기 보틀 속에 담긴 식물성 오일로 만든 왁스는 편안한 향으로 공간을 부드럽게 채워준다. 심지가 3개로 이뤄진 대형 캔들이라 공간이 넓은 곳에 두어도 오랜 시간 향을 즐길 수 있다. 향에 따라 보틀 컬러가 다른 것이 특징. 볼 뻬네뜨르 우베르트 1100g 57만9000원.

3 DIPTYQUE  |  도자기 안에 향기로운 왁스를 담은 고체 방향제. 이끼, 으깬 블랙커런트 잎, 말린 무화과 잎 향의 조화를 통해 34번가에 위치한 딥티크 부티크의 이미지를 담았다. 방 안, 옷장 안, 슈트케이스에 걸어두면 은은한 향을 오랫동안 느낄 수 있다. 34번가 생제르망 센티드 오발 160g 7만2000원.

4 CIRE TRUDON  |  씨흐 트루동의 상징적인 향을 담은 룸 스프레이. 초록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수공예 유리 보틀, 클래식한 스타일의 분무기, 골드 컬러 엠블럼의 조화가 아름답다. 아브 델 카데르, 다다, 스피리투스 상티, 오달리스크, 나자레쓰 등 다양한 향으로 선보인다.
룸 스프레이 375ml 22만원.

5 TOM FORD  |  빛나는 자연, 여성의 살결에서 느껴지는 매혹적인 온기를 표현한 향수. 상큼한 오렌지, 달콤한 바닐라 향이 조화를 이룬 신비로운 느낌의 향수로 사계절 모두 잘 어울린다. 로즈 골드 유리 보틀, 모던한 골드 장식 용기 또한 소유욕을 불러일으킨다. 오키드 쏠레이
오드퍼퓸 50ml 14만원.

6 KIDDEE TAMDEE BY L’ER  |  인테리어 효과 만점의 핸드메이드 디퓨저.
세라믹 볼에 에센셜 오일을 떨어뜨리면 디퓨저로 사용할 수 있고, 아로마 오일을 떨어뜨리면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세라믹 볼에 향이 스며들지 않아 늘 깨끗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세라믹 디퓨저 6만원.

7 FRESH  |  코즈메틱 브랜드 프레쉬 최초의 제품이자 가장 아이코닉한 제품. 수분과 영양이 풍부한 시어버터와 각종 식물 성분으로 만들었으며, 감각적인 포장지, 줄에 매단 원석 장식으로 매력을 더했다. 시트론, 망고스틴, 라이프 등 프레쉬 향수의 향이 담겼다. 오벌 솝 컬렉션 각 250g 2만2000원대.

8 CIRE TRUDON  |  프랑스의 절대 군주, 태양왕 루이 14세의 연인 루이즈 드 발리에르의 모습을 형상화한 예술적인 캔들. 프랑스 국립 박물관 연합의 오리지널 석고상을 본뜬 몰드에 천연 왁스를 굳히고 장인이 수작업으로 마무리해 완성했다. 루이즈 버스트 캔들 길이 22cm 16만5000원.

 

 

 

9 MARC JACOBS  |  마크 제이콥스의 아이코닉한 핸드백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향수. 파이톤 패턴이 더해진 그린 보틀에 골드 체인과 블랙 태슬이 가미돼 한층 더 화려함이 돋보인다. 화이트 플로럴 향과 사프란, 바닐라 향이 조화로운 디바인 데카당스. 50ml 10만9000원.

10  SANTA MARIA NOVELLA  |  말린 라벤더와 장미꽃을 천연 왁스에 넣어 굳힌 제품으로 옷장, 자동차 안에 걸어두면 은은한 향을 오래 느낄 수 있다. 크리스마스 오너먼트처럼 장식해도 좋다. 다른 향으로는 포푸리, 릴랙스, 멜로그라노가 있다. 왁스 태블릿 라반다 4만2000원.

11 CREED  |  순수한 사랑의 느낌을 표현한 플로럴 계열의 향수. 크리드 사의 6대손인 마스터 조향사 올리비에 크리드가 조향을 맡았다. 화이트 아이리스, 목련, 수선화 등 하얀 꽃 향에 싱그러운 풀 향, 바닐라와 샌들우드 향을 더한 귀족적인 향이다. 러브 인 화이트 75ml 36만8000원.

12 L’OCCITANE  |  프로방스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홈 퍼퓸. 풍부한 로즈 향이 아침 이슬을 머금은 장미 정원을 산책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커튼, 카펫, 쿠션은 물론 공기 중에 분사해도 된다. 그래픽 일러스트로 장식한 유리 보틀에 담겨 고급스럽다. 바스티드 데 로즈 홈 퍼퓸 100ml 3만6000원.

13 ZARA HOME  |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유니크한 디자인까지 다양한 홈 프레이그런스 제품과 인테리어 소품, 베딩 제품을 선보이는 자라 홈. 따뜻한 향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디퓨저 소프트 캐시미어 100ml 3만5000원, 디퓨저와 어울리는 골드 컬러의 홈 프레이그런스 플레이트 1만50000원.

14 DIPTYQUE  |  모노톤의 마노 무늬 도기에 담긴 센티드 캔들. 포르투갈 도기 전문가가 채색한 것으로, 하나를 완성하는 데 무려 5일이 소요되며,  제품마다 조금씩 무늬가 다르다. 블랙과 화이트의 추상적인 패턴은 보는 관점에 따라 산, 강, 바다 등 여러 가지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포토포어 페이사쥬 24만원.

15 PENHALIGONS  |  애프터눈 티, 꽃다발 등 낭만적인 영국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세계적인 조향사 올리비에 크레스프가 조향을 맡았으며, 네롤리 에센스와 샹틸리 크림, 푸르메리아와 오렌지 블로섬, 용연향과 벤조인 향이 은은한 조화를 이룬다. 에퀴녹스 블룸 오드퍼퓸 50ml 17만5000원.

16 FRAGONARD  |  스페인, 인도, 그리스, 시암, 페르시아의 정원을 패키지에 담은 가든 컬렉션은 각 나라의 정원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특히 눈길이 가는 것은 인도 정원을 모티프로 해 관능적인 장미 향과 이국적인 통카빈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로즈 암브 사봉 퍼퓸 에 포르트 사봉. 150g 1만8000원.

 

neighbor, 네이버, 뷰티, 아이템

What do you think?
좋아요

TAGS neighbor,네이버,뷰티,화장품,SNS,포토제닉,인테리어

CREDIT Editor 김주은(프리랜스) Photo 김래영 출처 THE NEIGHBOR

Film

film 더보기
SUBSCRIBE
  • 메인페이지
  • PlayBoy Korea
  • MOTOR TREND
  • neighbor
  • 東方流行 China

RSS KAYA SCHOOL OF MAGAZINE

Copyright Kayamedia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