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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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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of Jewels

정제된 한 음, 한 음이 켜켜이 쌓여 완벽한 하모니를 구현하는 교향곡. 이번 시즌 프랑스 하이 주얼리&워치 메종 반클리프 아펠이 선사하는 Bouton d’OrTM 컬렉션은 몸의 곡선 위를 연주하는, 장엄하고도 아름다운 선율이다.

2016.06.02

 

1 Bouton d’Or 컬렉션 커넬리언 펜던트와 링을 착용한 모습. 2 패스틸 공정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3 패스틸을 조립해 이어링을 만든다. 4 커넬리언, 핑크 골드,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Bouton d’Or 커넬리언 이어링.

 

‘Bouton d’Or’ 컬렉션의 스타일은 1939년 메종이 첫선을 보인 파이에트 디자인에서 기원한다. 1940년대에 이르러 파이에트 디자인의 옐로 골드 패스틸은 다양하게 해석되었는데, 원형의 링이나 여러 줄로 구성되어 화려한 부케 형태를 띠는 더블 네크리스가 그것이다. 이 모티프의 쿠튀르적 낭만은 현대적인 우아함이 빛을 발하던 1950년대의 패션에도 지속적으로 영감을 주었다.
2016년, 메종 반클리프 아펠은 Bouton d’Or 컬렉션을 통해, 한 시대를 풍미한 파이에트의 낭만을 다시 한번 재현한다. 다양한 볼륨과 컬러로 그래픽적이고도 더욱 우아해진 것이 특징. 이번 컬렉션은 메종 반클리프 아펠이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주얼리에 다양하게 적용해온 크리소프레이즈, 커넬리언 등 생기 넘치는 하드 스톤과 마더오브펄, 다이아몬드가 사용되었는데, 이들의 조화가 과하지 않고 섬세한 균형을 이루는 데에는 세심한 스톤 선별과 메종 반클리프 아펠만의 노하우가 있다.


Bouton d’Or 컬렉션에 사용된 모든 소재는 컬러 D, E 또는 F, 클래러티 IF 및 VVS의 엄격한 퀄리티 기준에 따라 선별되며, 광채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 모티프를 수작업으로 폴리싱하여 스톤 고유의 아름다움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 각 피스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도록, 세공과 조립, 이음새 등 수백 수천여 가지에 달하는 주얼리 공정 요소부터 패스틸 컬러까지 신중하게 결정해 완성하는데, 그 모습이 치밀하고 짜임새 있는 심포니를 연상시킨다. Bouton d’Or 컬렉션은 커넬리언과 크리소프레이즈를 각각 매치한 2가지 세트로 선보인다. 커넬리언 소재를 사용한 세트는 빛을 부드럽게 반사하는 핑크 골드와 마더오브펄이 커넬리언의 따스한 색채를 극대화하고, 중앙의 다이아몬드 모티프는 세 줄 혹은 독특한 원형을 이룬다. 크리소프레이즈 세트는 이와는 대조적인 스타일로, 풍부한 옐로 골드 컬러가 오닉스의 깊은 블랙 컬러와 활력 넘치는 크리소프레이즈 스톤의 컬러를 강조해 유니크하고 생동감 있는 감성을 전한다. 두 컬렉션 모두 네크리스, 펜던트, 이어링, 링, 브레이슬릿으로 구성된다. 분리가 가능한 패스틸을 이용해 원형 곡선과 마름모꼴 같은 기하학적인 형태를 만들어 손가락을 장식하거나, 펜던트로 연출할 수도 있다. 다채로운 빛과 섬세한 디테일로 목선, 손목, 귓불, 손가락을 특별하게 장식하는 Bouton d’Or 컬렉션은 오랜 시간 여성의 우아한 곡선을 탐미해온 메종 반클리프 아펠이 현대의 레이디에게 선사하는 찬가다. 

 

 

 

옐로 골드에 크리스프레이즈와 오닉스가 세팅된 Bouton d’Or 네크리스와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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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neighbor,네이버,패션,쥬얼리,반클리프 아펠,컬렉션,프랑스

CREDIT Editor 장은지(인턴 에디터) Photo neighbor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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