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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가 추천하는 레스토랑

음식을 즐길 줄 아는 미식가 6인이 서울의 맛있는 레스토랑을 추천했다. 정감 넘치는 작은 식당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레스토랑까지. 그 면면이 이렇게나 다채롭다.

2015.11.05


이찬오 마누테라스 셰프 | 테이블 포포
‘아름답다’는 감탄사가 나올 만큼 감각적인 플레이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러피언 레스토랑 테이블 포포는 셰프 김성운이 오너셰프로 있다. 김성운 셰프는 본인이 소유한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식자재를 사용해 건강하고 신선한 제철 재료로 맛을 낸다. 훌륭한 맛은 물론 식사하는 내내 아름다운 순간을 경험케 한다. 
Recommend 테이블 포포는 유러피언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어릴 적의 자연 친화적인 삶을 소중히 기억하는 셰프가 서해안의 자연과 노르딕 퀴진을 조화롭게 융화시켜 그만의 ‘서해안 노르딕’을 요리에 접목하고 있다. 제철 재료를 사용, 시즌마다 요리를 리뉴얼해 코스 메뉴로 선보인다. Tel 02-3478-0717

 

 

 


이주희 푸드 칼럼니스트 | 스코파 더 쉐프
정통 이탤리언 퀴진 레스토랑 스코파 더 쉐프는 이태원 ‘소르티노스’ 시절부터 늘 믿고 먹었던 소르티노 셰프의 새로운 레스토랑이다. 청담동 중심가에 자리하지만, 작고 프라이빗한 공간이라 편안한 점이 맘에 든다. 이곳의 또 다른 매력은 매일 달라지는 셰프의 추천 메뉴인데, 재미있게도 그 메뉴 이름도 ‘추천’이다.  
Recommend 이탈리아 본토 스타일을 제대로 살린 이탤리언 퀴진이다. 오픈 키친에 테이블도 10개 정도에 불과한 아담한 공간의 소규모 레스토랑이다. 메뉴는 16가지 파스타와 7가지 전채 요리, 3가지 스테이크와 시즌별 스페셜 메뉴 등으로 구성되고, 140여종의 와인과 4가지 크래프트 비어도 즐길 수 있다. Tel 070-8828-7717

 

 

 


홍신애 요리연구가 | 대성정육식당
생삼겹살을 물에 냄비째 끓여 테이블에서 직접 썰어 먹는 옛 정취의 식당이다. 외양은 허름하고 낡고 오래된 식당이지만, 고기와 김치가 맛있어서 미식가라면 반드시 가봐야 할 곳이라 생각한다. 직접 담근 장맛은 물론이고, 묵은지가 정말 맛있다. 
Recommend 정육점으로 시작해 고기 집을 병행하다가 현재는 고기 집에만 주력하고 있다. 이곳은 생고기와 직접 담근 묵은지 맛이 일품이다. 이곳의 인기 메뉴인 ‘생삼겹살’ 외에 ‘삶아 먹어도 돼지’는 수육 삶은 물에 기름을 걷어낸 육수로 끓여 깊은 맛을 내고, 김치는 1년에 한번 대규모로 김장을 하고 2년 동안 숙성시켜 사용한다. Tel 02-795-9935  

 

 

 

 


신명 PR에이전시 커뮤니크 대표 | 아카사카
이곳의 주말 브런치 뷔페는 재료 고유의 신선함이 살아 있는 데다 메뉴도 무척 다양하고, 양도 푸짐해 항상 만족스럽다. 최고급 요리 60가지를 비롯해, 일본 가정식 메뉴 스테이션, 애피타이저 스테이션, 스시 스테이션, 데판야키 스테이션, 디저트 스테이션 등에 수많은 메뉴가 망라되어 있다. 
Recommend 바다 냄새 가득한 신선한 생선으로 만든 생선초밥과 데판야키 그릴에서 즉석으로 구워 내는 육류와 해산물 철판구이는 일본 사케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주말엔 주말 브런치를 특별 운영해 알찬 메뉴 구성과 높은 퀄리티의 다양한 요리를 제공한다. Tel 02-799-8164

 

 

 


권우중 권숙수 셰프 | 로칸다 몽로
박찬일 셰프가 운영하는 이탤리언 비스트로 레스토랑 로칸다 몽로. 이곳은 개인적으로 아끼는 곳이자, 제일 좋아하는 레스토랑이다. 특히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꽈란타 파스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메뉴다. 꽈란타 파스타에 직접 만든 양고기 생소시지의 살시챠를 묶어 하나의 요리처럼 먹으면 정말 맛있다.  
Recommend 푸드 칼럼니스트이자 셰프로 명성이 자자한 박찬일의 로칸다 몽로(로칸다 夢路)는 자칭 무국적 술집이다. 소주, 사케, 맥주, 와인은 물론 보드카와 위스키도 판매하기 때문. 또 술과 어울리는 박찬일 셰프만의 창의성이 담긴 요리는 식사 대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Tel 02-3144-8767 

 

 

 


송봉규 SWBK 대표 | 앤드 다이닝 
앤드 다이닝은 인테리어는 물론 메뉴 하나하나마다 세심함이 묻어난다. 이곳의 특징은 장진모 셰프가 정교하고 위트 있게 짜놓은 순서대로 음식을 즐겨야 한다는 점. 마치 하나의 건축물을 짓듯 다양한 관점에서 메뉴를 고민하고 만들었음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맛도 느낄 수 있구나’라고 할 정도로 요리마다 깊은 감동을 준다. 
Recommend 요리를 예술처럼 구사하는 장진모 셰프의 앤드 다이닝은 공간이 워낙 작아 최대 8명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소규모 레스토랑이다. 핀셋을 이용해 정성스럽게 플레이팅을 선보이고, 시즌마다 하나의 콘셉트로 리뉴얼되는 코스 요리는 모두 장진모 셰프가 디렉팅하고 있다. Tel 02-790-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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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푸드,음식,요리,레스토랑,식당,셰프,비스트로,이탤리언,몽로,코스

CREDIT Editor 김미경, 장은지 Photo NEIGHBOR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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