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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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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RESET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로 봄을 만끽하고 싶다면 다음의 네 가지 조언에 귀 기울일 것.

2015.04.10

 

SULWHASOO 촉촉한 질감의 수율 크림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수분을 공급한다. 50ml, 10만5000원대. 
ESTEE LAUDER 마이크로 에센스 스킨 액티베이팅 트리트먼트 로션은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면 한층 맑은 피부로 가꿔준다. 200ml, 5만8000원대. EVE LOM 가벼운 사용감이 장점인 인텐스 하이드레이션 세럼. 순수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했다. 30ml, 16만7000원. KIEHL’S 피부 깊숙이 수분을 전달하는 하이드로 플럼핑 리텍스처라이징 세럼 컨센트레이트. 50ml, 7만9000원대. 
CHANTECAILLE 은은한 장미 향의 로즈 드 메이 크림은 피부의 재생 및 보습 능력을 강화해준다. 50ml, 30만원. 
 

봄에도 수분 케어 

피부 건강의 핵심은 수분 관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조함은 피부 톤을 칙칙하게 만드는 주범일 뿐 아니라 주름이나 탄력과 같은 노화의 징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위한 수분 관리가 사계절을 막론하고 가장 중요한 이유다. 특히 피지가 많아지기 시작하고,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쉬운 봄철엔 이에 맞는 수분 제품의 선택과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수분을 전달할 수 있는 가벼운 질감의 고보습 제품을 사용하되, 피부 속부터 튼튼한 수분 층을 쌓는 것이 포인트. 먼저 첫 단계로 토너나 스킨 대신 모이스처라이저의 흡수와 효과를 배가해줄 부스팅 로션을 활용하면 좋다. 그런 다음 플루이드 제형의 보습 에센스나 세럼을 바르고, 촉촉한 젤 타입의 수분 크림으로 마무리하는 것. 부족하다 싶을 땐 멀티 밤을 손의 온기로 살짝 녹여 얼굴 전체에 꾹꾹 눌러 흡수시켜주면 은은한 광채를 더할 뿐 아니라 수분 증발을 막아 촉촉함을 오래 지속시킬 수 있다. 

 

 

CHANEL 무쓰 엑스폴리앙뜨 쀼르떼는 섬세한 알갱이가 피부 자극 없이 각질을 탈락시킨다. 150ml, 5만8000원. BIOTHERM 갈색 해초 추출물 알갱이가 피부 각질을 제거하고 살리실릭산 성분이 모공 속까지 클렌징 해주는 퓨어펙트 해초 모공 비누. 150g, 3만8000원대. 
AMORE PACIFIC 파우더 형태의 세안제인 트리트먼트 엔자임 필은 피붓결을 부드럽고 깨끗하게 정돈해준다. 50g, 6만원. AVEDA 화장솜에 묻혀 가볍게 닦아내면 되는 각질 제거 기능의 토너, 보태니컬 키네틱스 엑스폴리언트. 150ml, 3만8000원.
AESOP 각질 제거 파우더인 티 트리 리프 페이셜 엑스폴리언트. 클렌저와 섞어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30g, 4만5000원. 

 

건강한 피부 바탕의 핵심 

봄이 되면 피부도 화사해질 것만 같지만 현실은 그저 푸석하고 건조할 뿐이다. 계절 변화와 함께 신체 리듬이 흔들리면서 피부 역시 균형을 잃은 탓인데, 이를 바로잡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건 각질 관리다. 각질을 관리한다는 건 피부 스스로 탈락시키지 못한 죽은 세포를 인위적으로 제거해줌으로써 새로운 세포가 생성되고 자랄 수 있는 터전을 되찾아주는 과정. 이때 가장 중요한 건 각질 제거를 하는 간격이 규칙적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야 피부도 각질의 탈락과 생성 주기를 스스로 일정하게 맞출 힘을 키울 수 있다. 방법은 일주일 또는 열흘에 한 번씩 날짜를 정해 섬세한 알갱이 스크럽을 이용해 가볍게 마사지하거나, 부드러운 파우더 형태의 제품을 클렌저에 섞어 사용하면 된다. 민감한 피부라면 각질 제거 성분이 들어 있는 토너나 로션을 화장솜에 묻혀 피붓결을 따라 닦아내거나 스팀타월로 모공을 충분히 열어준 후 클렌징 밤으로 마사지하면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FRESH 천연 브라운 슈가와 정제된 오일을 혼합한 브라운 슈가 바디 폴리쉬는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탈락시켜준다. 400ml, 10만5000원. MELVITA 5가지 오일을 블렌딩해 만든 오가닉 골드 오일.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 100ml, 5만8000원. BLISS 상쾌한 향이 매력적인 슈퍼 슬러 스크럽. 가볍게 마사지해주면 각질 탈락과 함께 피부 순환을 돕는다. 487ml, 5만2000원. L’OCCITANE 프로방스산 카마르그 소금과 릴랙싱 효과가 있는 5가지 에센셜 오일을 함유한 아로마 릴랙싱 배스 솔트. 300g, 3만5000원. LUSH 입욕제인 플로팅 아일랜드는 레몬과 샌들우드 오일이 건조함을 막아준다. 100g, 1만1000원. 

 

순환을 통해 찾는 생기 

봄처럼 빛나야 할 피부가 제아무리 좋다는 크림을 듬뿍 발라도 생기라곤 찾아볼 수 없을 땐 몸의 순환 리듬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몸의 피로를 풀고 전체적인 순환을 촉진하면 얼굴에 자연스러운 생기가 드러나는 건 시간문제.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반신욕이다.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 순환과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도와 생기를 되찾는 데 반식욕만큼 간단하면서 효과적인 방법도 없기 때문이다. 올바른 반신욕은 명치 아래는 38℃ 정도의 따뜻한 물에 담그고, 그 윗부분은 시원하게 15~20분 있으면 된다. 그러면 땀이 맺히면서 온몸이 따뜻하고 가뿐해진다. 저녁에 하면 숙면에도 도움을 줘 다음 날 한층 맑은 피부를 마주할 수 있다. 욕조에 몸을 담그기 전 전신을 오일로 마사지하면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고, 몸을 담그고 있는 동안 승모근에서 뒷목, 이마에서 뒤통수 방향으로 지압을 하면 얼굴로 통하는 혈류를 자극해 부기를 가라앉히고 한층 생기 있는 얼굴로 가꿀 수 있다. 

 

 

SK-Ⅱ 건조하고 지친 피부를 즉각적으로 촉촉하고 맑게 만들어주는 SK-Ⅱ 페이셜 트리트먼트 마스크. 10매, 15만원대. OM 피부 장벽을 강화해 피부 자생력을 키워주는 칼렌둘라 앰풀. 3ml×4, 12만8000원.
GUERLAIN 아베이 로얄 유쓰 트리트먼트는 영양 공급과 함께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40ml, 35만원대.
SISLEY 피부 잡티와 피붓결, 광채 개선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앰풀 형태의 휘또 블랑 앱솔루트 화이트닝 에센스. 5mlx4, 38만원.

 

지친 피부 회복 프로젝트 

봄철에는 미세먼지, 황사 등 건조한 외부 환경은 물론 기온이 오르면서 이에 적응하기 위한 에너지 소모 등으로 인해 피부 컨디션이 급격히 떨어진다. 이렇게 피부 상태가 바닥을 치면 기본적인 스킨케어 외에도 스페셜 케어가 필요하다. 앰풀이나 마스크가 대표적인데, 피부에 필요한 유효 성분을 고농축한 앰풀은 빠르게는 2주에서 피부 순환 주기인 28일 정도에 맞춰 사용하도록 고안된 경우가 많다. 지쳤을 때 일정 기간 보약을 먹고 기력을 회복하듯 일 년에 한두 번 사용하면 피부의 근본적인 힘을 키워 피부 재생을 돕는 효과가 있다. 반면 마스크는 시트 마스크에서 수면 마스크까지 종류와 기능도 다양한데, 3~4주에 걸쳐 진정, 수분, 영양, 화이트닝 등 여러 기능의 마스크를 번갈아 사용하면 앰풀과 같이 장기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하지만 이때 지나침은 금물이다. 고농축 성분이 과해지면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니 일주일에 한 번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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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봄철,미세먼지,황사,마사지,스팀타월,모공,클렌징,수분 케어,건조함

CREDIT Editor 강민경 Photo 김래영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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