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r&Tech

  • 기사
  • 이미지

그린 라이트인가요?

포르쉐가 미션 E를 양산하기로 결정했다

2015.12.28

 

포르쉐 미션 E에 그린 라이트가 켜졌다. 포르쉐 감독 이사회는 10억 유로를 투자해 미션 E를 양산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10년 안에 출시하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포르쉐는 우선 슈투트가르트 주펜하우젠의 주요 부지에 7억 유로를 투자해 도장 공장과 조립라인을 세우겠다고 발표했다. 기존의 엔진 공장을 확장해 전기모터를 생산할 계획도 갖고 있다.

 

미션 E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주펜하우젠에서만 1000명 이상의 고용이 생겨난다. 미션 E는 포르쉐가 지난해 9월에 열린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 전기차다. 하지만 지구를 걱정하며 느릿느릿 달리는 전기차와는 차원이 다르다. 최고출력이 600마력이 넘으며 0→시속 100킬로미터 가속 시간은 3.5초에 불과하다. 완전히 충전했을 때 주행가능 거리도 500킬로미터를 넘는다. 바닥 내부에 얹힌 리튬이온 배터리는 지금의 급속 충전기보다 전압이 두 배 높은 800볼트 충전기로 충전되는데 15분 만에 80퍼센트를 충전할 수 있다. 유도전류 장치로 무선 충전이 가능한 옵션도 있다.


“미션 E는 포르쉐 브랜드의 미래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포르쉐는 미션 E라는 매력적인 스포츠카를 시작으로 이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볼프강 포르쉐 감독 이사회 회장은 자신 있는 목소리로 말했다.

 

 

미션 E는 포르쉐가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 순수 전기차다. 하지만 밋밋한 전기차와는 차원이 다르다. 6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내뿜으며 3.5초 만에 시속 100킬로미터를 돌파하는 슈퍼 전기차다.

What do you think?
좋아요

TAGS 모터 트렌드,MOTER TREND,포르쉐,미션 E 프로젝트,프랑크푸르트 모터쇼,전기차,스포츠카

CREDIT Editor 서인수 Photo 모터 트렌드 출처 MOTOR TREND

Film

film 더보기
SUBSCRIBE
  • 메인페이지
  • PlayBoy Korea
  • MOTOR TREND
  • neighbor
  • 東方流行 China

RSS KAYA SCHOOL OF MAGAZINE

Copyright Kayamedia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