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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카가 나타났다!

재규어가 <007 스펙터>에서 본드카로 활약할 3인방을 공개했다

2015.10.06

 

재규어가 스물네 번째 ‘007 시리즈’ <스펙터>에서 본드카로 활약할 3인방을 공개했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열리기 하루 전날 투른 탁시스 성에는 재규어의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C-X75와 현존하는 랜드로버 가운데 가장 빠르고 강력한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큼직한 타이어를 신은 디펜더 빅풋이 위풍당당하게 얼굴을 드러냈다. <스카이폴>에서 본드걸로 활약한 나오미 해리스는 새끈한 본드카 옆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영화 속에서 C-X75는 로마 시내를 달리며 화끈한 추격신을 펼칠 예정이다. 재규어랜드로버의 SVO 팀에서 특별히 개조한 디펜더는 37인치 오프로드 타이어를 신고 오스트리아의 눈 덮인 산길을 달린다. 든든한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의 등장도 기대된다. <스펙터>는 오는 11월 국내에 개봉한다.

 

 

 

C-X75는 2010년 재규어가 창립 75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콘셉트카다. 3.4초 만에 시속 100킬로미터에 도달할 만큼 화끈한 달리기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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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재규어,본드카,007 스텍터,C-X75,75주년,콘셉트카,프랑크푸르트 모터쇼,오프로드,디펜더,레인지 로버

CREDIT Editor 서인수 Photo 모터 트렌드 출처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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