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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CARS_TRUCKS+SUVS

지금 당장 만날 수 있는 주목할 만한 신차부터 머잖아 등장할 미래의 차까지. 미국 시장 얘기지만 우리와도 먼 얘기만은 아니다.

2015.06.29

 

 

1 캐딜락 XT5
 

뭐가 달라? 캐딜락 XT5는 GM의 완전 신형 치(Chi) 플랫폼을 활용하는 크로스오버 SUV로 SRX를 대체한다. 소문에 따르면 길고 짧은 두 종류의 휠베이스를 토대로 5인승과 7인승 모델이 선보일 거라고 한다. 예상할 수 있는 파워트레인 라인업은 GM의 2.0리터 4기통 터보와 3.6리터 V6의 개량 버전, 그리고 신형 3.0리터 V6 터보 등이다. 새로운 9단 자동변속기의 도입도 예상 가능하다. 신형 섀시는 차세대 뷰익 엔클레이브와 쉐보레 트래버스, GMC 아카디아에도 쓰일 전망.

그대로인 건? 아직까지는 없다. 이 차는 진짜 신차다.

언제 나와? 2016년 가을.  얼마나 해? 약 4만 달러.

 

 

 

2 현대 싼타크루즈

뭐가 달라? 현대 싼타크루즈 크로스오버 트럭은 이 브랜드 라인업에 존재하지 않던 완전 신형이다. 세그먼트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이 차는 스바루의 악동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에 작은 트럭 짐칸과 아늑한 객실을 더했다. 싼타크루즈에는 190마력과 41.5kg·m의 파워를 내는 2.0리터 터보 디젤이 올라갈 전망이다. 연비는 리터당 12.7킬로미터를 예상한다. 독특한 생김새와 작은 차체는 다목적차를 찾는 30대 미만 운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그대로인 건? 현대가 처음으로 만드는 차라는 사실.

언제 나와? 아마도 2016년 봄.  

얼마나 해? 약 2만5000달러.

 

 

 

3 크라이슬러 타운&컨트리

뭐가 달라? 차세대 타운&컨트리는 앞바퀴굴림 플랫폼을 토대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을 더한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파워트레인은 3.6리터 V6 펜타스타 엔진에 2모드 하이브리드 변속기와 수랭식 리튬이온 배터리가 더해진다. 시스템 최고출력은 290마력, 주행가능 거리는 약 1120킬로미터에 다다를 전망이다. 새로운 스타일링으로 현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고전적인 2박스 구조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

그대로인 건?  하이브리드를 제외하면 파워트레인 라인업에 큰 변화가 없다.

언제 나와? 아마도 올가을.  얼마나 해? 약 3만 달러.

 

 

 

4 폭스바겐 티구안

뭐가 달라? 차세대 티구안은 차체가 56밀리미터 가량 길어질 전망이다. 여기에 더해 차체 길이가 무려 4689밀리미터 정도인 롱 휠베이스 버전도 마련된다. 우리가 취합한 정보에 따르면 미국에는 3열 시트를 갖춘 롱 휠베이스 모델만 투입될 듯하다. 신형 폭스바겐 CUV는 생산비용이 적은 멕시코 푸에블라 공장에서 만들어질 계획이다. 설계의 기본 틀은 골프의 MQB 플랫폼으로 1.8리터 가솔린 터보와 2.0리터 터보 디젤 등 다양한 엔진 옵션을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그대로인 건? 완전 신형 모델인 만큼 판매 볼륨 증진이라는 막중한 임무가 있다.

언제 나와? 2016년 봄. 얼마나 해? 약 2만7000달러.

 

 

 

5 벤틀리 벤테이가

뭐가 달라? 벤틀리 최초의 양산 SUV는 논란을 일으켰던 EXP 9F 콘셉트의 부드러운 버전이다. 언뜻 봐서는 플라잉스퍼 이미지가 강하다. 인테리어는 플라잉스퍼와 더욱 비슷하다. 콘셉트를 재가공한 형태보다는 플라잉스퍼 인테리어 디자인의 발전된 형태로 봐도 무방하겠다. AWD 시스템 역시 험로 주행에 걸맞게 손질을 거칠 전망이다.

그대로인 건? 신형 Q7과 플랫폼을 공유하며 엔진도 다른 벤틀리의 것을 함께 쓴다. 차세대 W12 트윈터보는 출시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고 V8 트윈터보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출시는 시기의 문제만 남아 있다.

언제 나와? 올가을. 얼마나 해? 약 20만 달러.

 

 

 

6 메르세데스 벤츠 픽업트럭

뭐가 달라? 벤츠는 다양한 SUV와 상용 트럭 제품을 지니고 있지만 아직까지 중형 픽업트럭은 없다. 이 같은 상황은 2020년경 달라질 전망이다. 닛산과 손잡고 새로운 픽업트럭을 내놓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제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신형 트럭은 유럽과 아시아, 남아프리카 시장을 겨냥한다. 여전히 논의 중인 미국 진출 계획은 올해 말쯤 정리될 듯하다.

그대로인 건? 이 차는 닛산 NP300(프런티어와 나바라) 플랫폼을 토대로 한다.

언제 나와? 2020년.  얼마나 해? 약 4만5000달러.

 

 

 

7 롤스로이스 컬리난

뭐가 달라? 모든 것. 롤스로이스가 SUV를 만들고 있다. 어디든 달릴 수 있는 알루미늄 구조의 진짜 SUV다. 그럼에도 그들은 이 차를 SUV로 부르지 않는다. ‘차체가 높은 자동차’라는 게 그들 설명. AWD 시스템은 머잖아 롤스로이스 라인업에 광범위하게 쓰일 전망이다. 컬리난의 차체 구조는 팬텀을 비롯해 롤스로이스가 내놓을 모든 차세대 모델의 토대가 된다. 이 SUV가 어렵게 쌓아 올린 롤스로이스 브랜드의 명성에 흠이 되지 않겠냐고? 결코 그럴 일 없다.

그대로인 건? 6.6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 고스트와 레이스에서 가져온다.

언제 나와? 2017년.  

얼마나 해? 약 40만 달러.

 

 

 

8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

뭐가 달라? 컨버터블 이보크는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다. 랜드로버는 세부 사항에 대해 여전히 입을 다물고 있지만 우리는 일찌감치 검정 소프트톱의 프로토타입을 확인했다.

그대로인 건? 지붕을 제외한 나머지. 이보크 컨버터블은 본질적으로 일반 모델과 다르지 않다. 세부 기능은 물론 편의장비 목록도 큰 차이 없을 거다.

언제 나와? 랜드로버는 2016년 시장에 선보이게 될 거라 말한 바 있다.

얼마나 해? 약 5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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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TRUCKS,SUVS,캐딜락,현대,클라이슬러,폭스바겐,벤틀리,메르세데스 벤츠,롤스로이스,랜드로버

CREDIT Editor Motor Trend Photo Motor Trend 출처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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