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do you feel 1 to 10?’ 친구, 연인, 가족간 안부를 묻는 이 질문의 답변이 티셔츠에 프린트 되었다. 유아인이 속해 있는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콘크리트(Studio Contrete)가 디자인한 ‘SERIES 1 TO 10’ 티셔츠가  톰 그레이하운드에서 선보인다. ‘그날의 무드를 입자’라는 콘셉트로 기분에 따른 레벨을 1부터 10까지로 나누고 ‘LOW’, ‘EMPTY’, ‘HIGH’ 등 무드를 나타내는 단어를 덧붙였으니 이 티셔츠 하나로 ‘How do you feel 1 to 10?’에 패셔너블한 대답을 해보면 어떨까. 열가지 그래픽은 마라톤 티셔츠의 넘버 태그을 연상시키는 티셔츠에 프린팅 되어 열가지 컬러로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유아인을 필두로 한 스튜디오 콘트리트의 아티스트들은 ‘SERIES 1 TO 10’의 카달로그의 모델로도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SERIES 1 TO 10’ 티셔츠와 카달로그는 오는 7월 1일부터 톰 그레이하운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