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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고 열정적인 매력의 레드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샤넬 717호 코클리코, 나스 도비마, 에스티 로더 엔비어스, 랑콤 171호 러버드 로즈 레드, 겔랑 121호 루즈 당페, 맥 셔를

 

 

샤넬 메디테라네 컬렉션 르 베르니  |  717호 코클리코

 

빛나는 스칼렛 레드 컬러가 휴양지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손 끝을 완성시켜준다. 강렬한 느낌의 손 끝을 완성하고 싶다면 717호 코클리코 컬러를 선택할 것! 13ml 3만3천 원

 

나스 네일 폴리쉬  |  도비마

싱그러운 토마토 레드 컬러의 나스 네일 폴리쉬! 여름철 손 끝에 싱그럽고 화사한 분위기를 선사할 수 있는 컬러이다. 자연스러운 광택이 나기 때문에 손 끝에 반짝임을 선사할 수 있다. 15ml 2만7천 원

 

에스티 로더 퓨어 칼라 엔비 네일 락카 리미티드 에디션  |  엔비어스

특별한 색감과 글로시한 마무리감이 특징인 제품으로 클래식한 깊이를 더해주는 다크 레드 컬러이다. 매력적인 손을 만들어준다. 9ml 2만6천 원

 

랑콤 베르니 인 러브  |  171호 러버드 로즈 레드

특허 받은 랑콤의 독자적인 네일 브러시가 단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고르고 완벽하게 손톱을 정리해주며 시간이 지나도 처음의 컬러를 그대로 유지시켜주는 포뮬러를 갖고 있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굳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6ml 2만5천 원

 

겔랑 맥시 샤인 라끄  |  121호 루즈 당페

60년대 핀업 걸들을 연상시키는 겔랑의 맥시 샤인 라끄! 완벽한 핀업 걸로 변신하기 위한 비비드한 레드 컬러이다. 와이드 형 브러시는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적당량이 폴리시가 발리기 때문에 균일한 컬러를 완성시켜준다. 10ml 3만3천 원

 

맥 스튜디오 네일 락커  |  셔를

납작하게 새로 디자인된 브러시와 함께 비타민 E, C, B5를 조합해 새로운 포뮬라로 완성된 제품이다. 게다가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프탈산 디부틸을 함유하지 않고 있으니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 10ml 1만8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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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고 차가운 매력의 블루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맥 미드나잇 오션, 겔랑 700호 블루 오션, 나스 나이트 아웃, 샤넬 707호 메디테라네, 디올 494호 쥬농

 

 

맥 스튜디오 네일 락커 | 미드나잇 오션

딥 네이비 컬러의 맥 스튜디오 네일 락커 미드나잇 오션!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뚜렷한 발색을 자랑하며 상대적으로 피부가 하얗게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

10ml 1만8천 원

 

겔랑 맥시 샤인 라끄 | 700호 블루 오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 블루 오션 컬러는 오묘한 하늘빛 컬러를 담고 있어서 여름에 시원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네일을 완성할 수 있으며 얇게 발리는 텍스처이기 때문에 원하는 컬러를 내기 좋다. 10ml 3만3천 원

 

나스 네일 폴리쉬 | 나이트 아웃

선명한 파란색이 매력적인 컬러이다. 자연스러운 광택이 은은하게 빛나며 손 끝에서부터 여름이 왔음을 실감케 한다. 15ml 2만7천 원

 

샤넬 메디테라네 컬렉션 르 베르니 | 707호 메디테라네

딥 오션 블루의 매력적인 컬러! 여름에 어울리지는 고급스럽고 매력적인 푸른 빛 네일 제품이다. 리비에라 해안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완벽한 바캉스 무드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아이템! 13ml 3만3천 원

 

디올 베르니 | 494호 쥬농

디올 하우스를 대표하는 필수 컬러들이 담겨 있는 24가지 쉐이드로 강렬한 반짝임과 매력적인 발림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회색과 파란색의 중간 지점에 있는 묘한 컬러로 은은한 손 끝을 만들어주며 자연스러운 광택을 선사한다. 10ml 3만2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