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첼로스포츠에서 판매하는 지로 15 소튼 헬멧. 뒷면에 클립이 달려 있어 라이트를 고정할 수 있다. 8개의 공기구멍으로 바람도 솔솔 들어온다. 12만5000원.
 

2 착착 접으면 트렁크에 쏙 들어가는 미니 폴딩 바이크. 8단 변속 시스템을 갖춰 변속이 매끈하다. 95만원.
 

3 앞바퀴를 뗀 다음 자전거 뒤에 연결해 아이들을 태울 수 있는 툴레 채리엇 CX. 앞바퀴를 달면 유모차처럼 쓸 수도 있다. 189만원(2인용).
 

4 최대 12시간 동안 음악을 들려주는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SRS-X11. 8대의 스마트기기와 멀티 페어링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3.0과 NFC를 지원한다. 9만9000원.
 

5 방탄 나일론과 가죽으로 만들어 튼튼한 투미 1975 컬렉션 럭색. 큼직한 주머니가 두 개 있어 다양한 물건을 넣기에 좋다. 가격 미정.
 

6 소니 액션캠 FDR-X1000V는 1280만 화소 엑스모어 R CMOS 센서와 170도 광각렌즈를 갖춰 선명하고 넓게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생활방수도 지원한다. 49만9000원.
 

7 멘톨 성분이 들어 있어 바르는 순간 시원해지는 미션 애슬릿케어의 근육 마사지 겔 맥스핏 프리즈 겔. 롤온 타입이라 손에 묻힐 필요도 없다. 1만7000원.

8 씨엘포의 리바이탈라이징 C 선 스프레이는 뿌리는 타입이라 사용하기 편하다.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뿐 아니라 어둡고 칙칙한 피부에 생기와 수분을 더해준다. 5만4000원(100㎖).
 

9 툴레의 스마트폰 거치대나 액션캠 마운트 등을 달 수 있는 툴레 핸들바 마운트. 폭을 조절할 수 있어 손잡이 프레임이 두꺼운 자전거에도 달 수 있다. 7만원.
 

10 몽벨 아웃트로 카고포켓 팬츠는 가볍고 신축성이 좋은 소재로 만들어 자전거를 탈 때 편하다. 통기성이 좋아 땀이 쉽게 차지도 않는다. 11만5000원.
 

11 생활방수를 지원하는 소니 블루투스 방수 헤드셋 MDR-AS600BT. 아래쪽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음악을 듣다가 전화를 받을 수 있다. 9만9000원.
 

12 흐릿한 줄무니가 매력적인 세인트제임스 웨상 시네 티셔츠. 소매를 두세 번 둘둘 말아 접으면 한층 멋스럽다. 11만8000원.
 

13 발목에 스트랩이 있어 독특한 버켄스탁 아테네. 바닥을 코르크 라텍스 소재로 만들어 발이 편하다. 17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