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남자니까, 남자라서 멋지게 소화하는 화이트 셔츠를 디자이너 양희민(vandal)과 함께 11 style로 선보이는 질 바이 질스튜어트 ‘WHITE COLLECTION’. 2015년 2월 화이트 셔츠 하나로 남성들이 원하는 엣지 있는 셔츠를 제안한다.

디자이너 양희민(vandal)은 지난 9월부터 creative director를 맡고 있으며, white는 질 바이 질스튜어트의 conceptual 라인으로 뉴욕 감성의 ‘모던 미니멀’을 그의 느낌으로 재해석한 11개 스타일의 셔츠, white 컬렉션을 2월 질 바이 질스튜어트 매장에서 전개한다. 봄과 어울리는 화이트 셔츠를 마련하고 싶다면 질 바이 질스튜어트에 주목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