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쿠셔닝 기능이 강화된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SKYSCAPE)’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출시되었다. 스카이스케이프는 여성의 속옷에서 영감을 얻은 갑피로 부드럽고 가벼운 착화감뿐 아니라 탁월한 유연성으로 마치 아무것도 신지 않은듯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9월에 출시되는 스카이스케이프는 미끄럼 방지를 위해 고무창 아웃솔을 합 겹 더 추가했고 돌기 모양의 패턴으로 이루어져 안전하게 신을 수 있다. 또한 뒷꿈치 힐이 약 1.5cm 높아져 다리 라인이 한층 더 아름답게 보일 수 있으며 부드러운 쿠셔닝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카치가드 코팅을 하여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내구성이 더 강화된 제품이다.
스카이스케이프는 지난 봄, 세계적인 패셔니스타인 미란다 커의 운동화로 화제가 되었었다. 이번 가을에도 업그레이드된 스카이스케이프로 트렌디한 패션 피플들은 물론이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어떤 스타일에도 매치가 가능한 잇 아이템으로 주목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리복의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SKYSCAPE)”는 오는 9월, 전국 리복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shop.reebok.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