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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이면 충분한 풋 케어 아이템

노출부위가 많아지는 계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결함을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눈에 잘 띄는 얼굴과 달리 발 관리에는 소홀해지기 십상! 3만원만 투자하면 여름 내내 청결하고 예쁜 발을 유지할 수 있으니 풋 전용 제품으로 매일매일 관리해보자.

2014.05.07

 

 

 

Why? 

여름에 가장 즐겨 신는 신발은 웨지 샌들! 담백한 에스파드리유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서는 깨끗한 발이 필수다. 샌들 뒤로 드러나는 발꿈치에 거칠거칠한 각질이 보이면 말 그대로 ‘멘붕’! 잡티 없는 하얀 발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각질 없이 깨끗한 발은 여름을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제품력은 상당히 좋지만 가격은 저렴하기 때문에 발을 위해 쏘 내추럴의 제품을 듬뿍 투자하고 있다.

 

What?
아침에 바르는 ‘더 퓨어 스웨트 캐치 풋 데오 크림’ 
파우더리한 크림을 발가락 사이사이에 바르면 하루 종일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흡수력이 빨라 바로 신발이나 양말을 신어도 된다는 것이 강점! 땀 케어와 냄새 케어, 피부 보호까지 해주는 기특한 녀석이다. 아침에 바르는 크림이 잘 스며들지 않으면 발이 미끄러워져 종일 고생할 수 있으니 아침에 바르는 풋 크림의 흡수력을 꼼꼼히 따지자!

파우치에 들어 있는 ‘실키 풋 밤 스틱’
파우치에 들어가는 간편한 사이즈로 생각날 때마다 꺼내서 건조한 부위에 바른다. 특히 발 뒤꿈치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는데 보습력 가득한 밤 제형이 피부에 즉각 스며들어 부드러운 피부로 만들어준다. 무릎이나 팔꿈치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잘 때 바르는 ‘굿나잇 스무딩 풋 딥 케어 마스크’
건조한 발을 촉촉하게 만들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발에 풋 전용 크림을 듬뿍 바르고 수면 양말을 신고 자는 것이다. ‘굿나잇 스무딩 풋 딥 케어 마스크’는 제품명 그대로 잘 때 바르는 발 전용 마스크이다. 순하고 자극 없는 크림은 발 피부의 유연화를 도와주어 각질을 억지로 벗겨내지 않으며, 시어버터 성분과 메도우폼 씨 오일 성분이 보습을 유지해주어 샌들 사이로 촉촉한 발을 드러낼 수 있다.

 

 

 

Why?
요즘에는 처녀 못지 않게 날씬하고 자기 관리를 잘하는 아줌마들도 많다. 그러나 발을 보면 처녀와 아줌마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발은 시간과 돈을 필요로 하고, 잘 보이지 않는 부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 처녀의 보송보송한 발은 공주 발, 집안 일로 아무렇게나 방치되는 아줌마 발은 하녀 발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비욘드의 제품은 가격이 저렴하고 사용하기가 편리하기 때문에 아줌마들도 공주 발로 거듭날 수 있다. 하얗고 깨끗한 발로 공주 대열에 합류하시길! 

 

What? 
샤워할 때 ‘쿨링 풋 스크럽’
샤워하면서 풋 스크럽을 쓴다. 각질을 효과적으로 없애주는 천연 살구 스크럽과 상큼한 시트러스 향을 함유하고 있어서 거친 발을 부드럽게 해주며 쿨링 효과까지 주어 발을 상쾌하게 한다. 종아리까지 사용하면 종아리에서도 윤기가 흘러서 반바지나 스커트를 입기 전날은 꼭 사용하고 있다. 

건성인 나에게 꼭 필요한 ‘바이탈라이징 풋 크림’ 
온몸이 건성이고 특히 발은 더 심하다. 각질이 많다기보다는 너무 건조해서 발꿈치가 하얗게 일어나기 십상! 비욘드의 풋 크림은 시원하면서도 촉촉해서 하얗게 일어난 뒷꿈치를 보송보송하게 해준다. 발을 깨끗이 씻은 후 적당량을 덜어 마사지하듯 고루 바른 후 양말을 신으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발 냄새를 억제하는 잔트, 보골지 성분까지 들어 있어 일석이조! 

사무실의 필수 아이템 ‘쿨링 풋 미스트’  
다리가 잘 부어서 풋 미스트를 즐겨 사용한다. 비욘드의 미스트는 종아리 붓기도 완화되고 발도 시원해져서 다리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든다. 오렌지 시트러스 향이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든다. 

 

 

 

 

Why?
군대에 있을 때다. 당시 우리 중대에는 옆 중대 아저씨들도 알 정도로 유명한 발 냄새 고문관이 있었다. 조금 과장하면 그는 전시 상황에도 텐트를 혼자 쓸 수 있는 혜택을 받기도 했다. 그 후 멀쩡하게 생긴 사람도 냄새 하나로 훅(!) 갈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 정도로 심하지는 않지만 나 역시 쉽게 발이 붓고 땀이 나는 체질이라 여름철에 쉽게 신발에서 발을 꺼내기가 부끄러울 정도였다. 이젠 여름이 다가오면 매일 열심히 관리한다. 토니모리의 제품은 가격도 착하지만 중성적인 패키지와 브랜드 이미지 덕분에 브랜드 로고가 박혀 있는 쇼핑백을 들고 다녀도 창피하지 않아서 즐겨 사용하고 있다. 이제 점심 시간에 자신 있게 말한다. “부장님, 오늘은 한정식(신발 벗고 들어가는) 집으로 가시죠?” 

 

 

What?
여자 친구를 만나기 전에는 ‘샤이니 풋 아기 속살 꿈치 패치’
남자들의 뒤꿈치는 상상 이상으로 거칠거칠하다. 타인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남자들의 치부 같은 것이랄까? 치부는 함부로 드러내서는 안 되는 법! 여자 친구와의 데이트 전, 나는 ‘아기 속살 꿈치 패치’를 이용해서 발 뒤꿈치를 아기 속살처럼 만든다.

발 전체의 각질을 없애고 싶다면 ‘샤이니 풋 슈퍼 필링 리퀴드’
내 발에 얼마나 ‘더러움’이 묻어 있는지 이 제품을 써보고 알게 됐다. 양말처럼 신기만 하면 알아서 내 각질들을 처리해주니 이보다 편할 수 없다. 사용하고 나면 며칠 동안은 계속해서 각질 벗겨짐의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여름이 오기 전, 발이 양말 안에 들어가 있을 때 사용할 것을 권한다. 

샤워 후 사용하는 ‘샤이니 풋 모이스처 크림’ 
이번 여름 크게 유행할 스포츠 샌들 사이로 남자의 말끔한 발이 드러난다면 그 남자는 순식간에 인기남으로 등극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남자가 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 선배는 나에게 잘 때 풋 크림을 바르고 수면 양말을 신고 자면 좋다고 했지만 그건 답답해서 못하겠더라. 필링 리퀴드를 사용한 후 바르면 효과 만점이다. 

건조한 부위에 사용하는 ‘샤이니 풋 모이스처 밤’
말 그대로 고보습의 영양 밤. 남자들을 위한 풋 아이템으로 딱 하나 고르라고 한다면 난 주저 없이 이 아이템을 선택할 것이다. 발에 보습막을 형성해주어 내가 관리 받고 있는 남자라는 느낌이 들게 한다. 

사무실에 두고 쓰는 ‘샤이니 풋 쿨 릴랙싱 미스트’ 
이상하게 원고를 쓸 때면 발에 땀이 많이 난다. 나도 모르게 긴장하는 것 같다. 땀 냄새가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무실 책상에 ‘릴랙싱 미스트’를 두고 사용하고 있다. 보송보송한 발을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이고 냄새도 억제시켜준다. 

 

 

 

 

Why? 
작년 여름, 회사 사람들과 신발을 벗어야 하는 식당에 갔는데 평소 진짜 깔끔하다고 생각했던 선배 발을 본 순간 경악했다. 각질 제거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던 것은 물론이고 발톱 길이가 제각각이라 정말 더러워 보였던 것! 누가 내 발을 보고 똑같은 감정을 느낄까 무서워 발 관리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 에뛰드 하우스의 제품은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며 향도 강하지 않아 발에서 나는 땀 냄새와 섞일 염려가 없다.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이 마음에 든다.

 

What?
일주일에 한번은 ‘베베 발꿈치 마스크’
내 눈에는 잘 안 보이지만 타인의 눈에 쉽게 눈에 띄는 부위가 바로 발꿈치이다. 각질층이 더욱 두꺼워져서 보기 싫은 모습으로 변하는 것은 순식간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발꿈치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 버선 모양 시트로, 한 시간 정도 신고 있기만 하면 된다.

샤워 후에는 ‘핸드부케 리치버터 풋 마스크’
에뛰드의 베스트 상품인 핸드 마스크에 이어 등장한 풋 마스크 제품. 양말처럼 신으면 발바닥과 발 뒤꿈치 각질층에 탁월한 보습 효과를 주며 민트, 솔잎, 백자 추출물이 발의 피로를 풀어주고 상쾌함을 선사한다.

샤워 후엔 ‘샌들 발 밀이’
샤워 후 발이 건조할 때 사용하는 건식용 발 밀이. 굳이 네일숍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묵은 각질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여름에 꼭 필요하다.

발꿈치에는 ‘핸드부케 리치버터 꿈치 크림’
우리 몸 중에 가장 건조한 부위는 발꿈치와 팔꿈치일 것이다. 이 두 군데를 위한 꿈치 크림은 얼굴 로션과 같이 매일 잊지 않고 사용해야 한다. 각질 연화 효과가 우수한 우레아 및 파파야 추출물이 단단한 각질 간의 결합을 연화시켜 거친 꿈치를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다목적 ‘핸드부케 리치버터 핸드&힐 크림’
일반 크림으로 만족하지 못할 때 사용하는 고보습 크림! 피부가 악건성이라서 고생하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선택해도 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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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발 관리,마스크,팩,풋,케어,토니모리,에뛰드하우스,비욘드,쏘내추럴,풋케어

CREDIT Editor 김경은 Photo shutterstock, PR 출처 imagazin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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