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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프랜 소재로 독특한 멋을 내고 싶다면?

1월 22일. 네오프랜 소재의 아우터로 자신만의 멋을 만들어낸 정종필 씨의 스트리트 룩

2014.01.22

 

정종필 (25세 | 디자이너 | 신사동)

모자 로드숍 | 아우터 로드숍 | 가디건 Thom Browne | 셔츠 Givenchy | 바지 Time Homme | 신발 Christian Louboutin

 

합성고무로 만들어진 소재인 네오프랜은 요즘 다양한 의류 아이템에서 각광 받고 있는 소재입니다. 독특한 질감을 만들어내어 같은 디자인의 옷이라도 다른 느낌을 만들어내곤 하지요. 좀 더 신선한 분위기로 자기자신을 연출하고 싶다면 네오프랜 소재에 주목하세요! 크리스챤 루부탱의 스니커즈는 독특한 컬러의 배합으로 눈길을 사로잡네요. 톰 브라운의 카디건은 브랜드 고유의 느낌으로 점퍼 밖으로 소매 부분만 살짝 빼고 있을 뿐이지만 한눈에 봐도 어느 디자이너의 옷인지를 알 수 있게 합니다. 챙이 넓은 크림색의 페도라는 밋밋할 수 있는 룩에 포인트를 주고 있네요. 평범한 사람에게는 용기를 내야 가능한 룩이겠지만 독특한 스타일의 디자이너도 볼 수 있다는 게 가로수길의 매력이 아닐까요? 

 

 

 

실생활 활용TIP!

정종필 씨의 룩을 통해 네오프랜 소재의 매력을 알게 되셨나요? 그렇다면 다른 아이템으로도 시도해보세요. 여성 분들의 경우에는 네오프랜으로 만들어진 스커트도 다양하게 쇼핑할 수 있습니다. 플레어 스커트의 경우 퍼지는 모양이 정확하게 잡히기 때문에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지요. 아우터 밖으로 카디건의 소재를 살짝 접어서 입어보세요. 세심한 부분까지도 신경 쓴 남자처럼 보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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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스트리트,스트릿,패션,룩,크리스찬 루부탱,톰 부라운,지방시,스니커즈,중절모,페도라

CREDIT Editor 김경은 Photo 김형원 출처 imagazin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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