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 안에서, 해변에서 풍성한 음악을 들려주는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SRS-XB21. 가득 충전하면 최대 12시간 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다. IP67 등급의 방진, 방수 기능도 챙겼다. 12만9000원.
2 젠하이저 PXC550 스타워즈 에디션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어 시끄러운 기차나 비행기 안에서도 음악을 또렷이 들을 수 있다. 패키지와 거치대, 파우치에 스타워즈 로고도 있다. 56만원. 
3 후지필름 중형 망원렌즈 GF250mm F4 R LM OIS WR은 약 198밀리미터의 화각을 지녀 사진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최대 초점거리가 1.4미터에 달해 멀리 있는 차는 물론 레이싱모델도 쭉 당겨 찍을 수 있다. 가격 미정.
4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720S는 무게가 1.1킬로그램으로 가벼워 들고 다니기 편하다. AMD 라이젠 모바일 APU 칩을 챙겼으며, 모니터가 180도까지 펼쳐진다. 배터리는 최대 9시간까지 죽지 않는다. 100만원대. 
5 드넓은 모터쇼장을 돌아다니려면 두툼한 청바지는 불편하다. 바버의 이 반바지는 풍차가 수놓아 있어 밋밋하지 않고 세련됐다. 20만원.

6 플래시가 있으면 어두운 곳이나 실내에서 촬영할 때 실패할 확률이 적다. 소니 HVL-F60RM은 가이드 넘버 60의 높은 광량을 자랑한다. 20~200밀리미터까지 조사 각도도 넉넉하다. 69만9000원.  
7 속이 넉넉해 1박 2일 여행을 위한 짐도 착착 챙겨 넣을 수 있는 투미 알파브라보 런던 롤탑 백팩. 앞에는 두 개의 주머니가, 뒤에는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어 물건을 정리해 넣기도 좋다. 64만원.  
8 불스원 스마트 HUD 프로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쓸 수 있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다. 운전석 대시보드에 올려놓으면 내비게이션 정보는 물론 시간과 주행거리 등의 정보를 앞 유리에 띄워준다. 35만원.
9 빈티지한 디자인이 멋스러운 부테로 카레라 스니커즈. 밑창이 두툼해 오래 걸어도 발이 덜 아프다. 51만5000원.
10 캐논 EOS M6 화이트 에디션은 2420만 화소 APS-C 타입 이미지 센서와 영상처리 엔진 디직 7을 품어 깨끗하고 선명하게 사진을 찍는다. LCD 액정을 최대 180까지 펼 수 있어 레이싱모델과 셀카도 찍을 수 있다. 94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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