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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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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나들이, 서킷

더 이상 마니아만의 성지가 아니다. 스피드는 물론 자동차와 어우러진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자동차 경기장. 전율과 쉼, 극과 극의 짜릿한 나들이 코스로 이만한 곳이 있을까.

2018.06.14

 

전 차종을, 원하는 대로
BMW 드라이빙 센터

자동차 브랜드가 단독으로 서킷을 운영하는 건 BMW가 유일하다. BMW의 드라이빙 센터. 복합 문화 공간이라는 타이틀답게 트랙과 전시장, 라이프스타일 숍, 키즈 드라이빙 스쿨 등 딱 하루의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 이곳 트랙의 가장 큰 장점은 BMW 전 차종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 트랙 크기만도 축구장 약 33개를 모아놓은 규모다. 코스 구성도 체계적이다. 초보자의 적응을 돕기 위한 멀티플 코스, 물기 있는 노면에서 미끄러질 때 제어 방법을 체험하는 다이내믹 코스, 언덕, 암석 등 8가지 오프로드 주행 모듈을 즐길 수 있는 오프로드 코스 등 6가지다. 직접 운전을 원하지 않는다면?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인스트럭터와 동승해 즐기는 Taxi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트랙 체험 후 전시장을 둘러보고, 레스토랑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만끽해도 좋다. 아이들 걱정도 할 필요 없다. 키즈 드라이빙 스쿨이 있으니까. 물론 예약은 필수다.

 

 

 

 

AMG를 위하여 
AMG 스피드웨이
서울에서 가장 가깝게 모터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 지난 5월 8일, AMG 브랜드 전용 트랙 ‘AMG 스피드웨이(AMG Speedway)’가 오픈했다. 원래 이곳의 정식 명칭은 삼성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로, 최근 메르세데스-벤츠와 손잡고 AMG 전용 트랙으로 활용하게 됐다. 트랙 길이는 4.3km로, 16개의 턴을 포함한다. 그런데 왜 AMG 전용이냐고? 일차적으로는 한국 고객에게 모터스포츠 DNA를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 더 큰 이유는 한국에서 메르세데스-AMG의 인기가 놀랄 만큼 수직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다. 향후 다양한 고객 체험 행사와 신차 출시 행사는 물론 일반인도 참여 가능한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아카데미의 공식 오픈은 가을쯤이 될 듯하다. 이용 가격 등에 관한 세부 사항은 아직 미정이다.    

 

 

 

 

캠핑+레이싱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제대로 서킷을 즐길 거라면 이곳을 찾아야 한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국제자동차경주연맹 공인 최고 등급인 ‘FIA Grade 1’ 서킷이니까.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최고 등급답게 총길이 5.615km의 F1 전용 트랙과 3.045km의 상설 트랙, 2개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약 1.2km에 이르는 직선 주로는 F1 대회를 유치한 아시아 지역 서킷 중, 가장 긴 직선 주로로 최고 330km/h에 달하는 폭발적인 스피드를 즐길 수 있다. 물론 이를 위해선 라이선스 발급이 필수다. 라이선스는 금·토요일 현장에서 필기·실기 시험을 통과하면 발급되며, 오후부터 서킷 체험이 가능하다. 라이선스를 발급받아야만 하느냐고? 라이선스 없이 즐길 수 있는 레저 카트가 있다. 레저 카트는 1인승과 2인승, 주중, 주말에 따라 상이한데 1인승의 경우 10분에 1만원 정도다. 자동차와 함께 낮을 신나게 보냈다면, 밤은 오토캠핑장이 책임진다. 서킷 내 레저 테마파크에는 캐러밴, 텐트 사이트, 샤워장 등으로 구성된 오토캠핑장이 자리하며, 야구장, 풋살구장 등 생활체육공원까지 갖추었다. 심장 떨리는 짜릿함과 캠핑의 낭만이 공존하는 이곳의 주소는 전남 영암군 삼호읍 에프원로2. 

 

 

 

 

호텔과 콘도, 서킷이 한곳에 
인제스피디움 

강원도로 가는 여행길, 맛집과 바다만 있는 게 아니다. 서울에서 2시간. 호텔과 콘도, 서킷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장소가 자리한다. 가족과 함께 레이싱 트랙과 여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인제스피디움이다. 트랙 길이는 3,908m로, 세계 수준의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국제규격 상설경기장이다(FIA Grade2). 이곳을 제대로 즐기려면 라이선스가 급선무. 스포츠 주행을 위해서는 이론 교육과 실전 주행 교육을 통해 서킷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한다. 서킷 라이선스는 10만원, 서킷 주행권은 1섹션(20분) 5만원이다. 이 밖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서킷 카트,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하는 서킷 택시, 서킷 라이선스를 받지 않고 내 차를 타고 서킷을 달릴 수 있는 서킷 사파리 등 라이선스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이뿐인가. 강원도의 자연과 모터스포츠의 감각을 품은 인제스피디움 호텔과 세계 유일의 레이싱 조망을 가진 인제스피디움 콘도가 지척이니, 이보다 완벽한 나들이 패키지가 있을까. 

 

 

 

 

 

더네이버, 자동차, 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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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자동차,서킷,BMW 드라이빙 센터,AMG 스피드웨이,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인제스피디움

CREDIT Editor 설미현 Photo PR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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