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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 있던 고수

최근 스팅어, G70의 등장으로 고성능 스포츠 세단 시장에 불이 붙었다.

2018.04.25

 

 

최근 스팅어, G70의 등장으로 고성능 스포츠 세단 시장에 불이 붙었다. 몇 년 전까지 불모지에 가까웠던 국내 스포츠 세단 시장에는 닛산 맥시마도 있었다. 맥시마는 닛산의 스포츠카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았다.


디자인부터 존재감을 마구 뽐낸다. 닛산 스포츠 세단 콘셉트를 거의 그대로 가져온 디자인은 요즘 차들과 견줘도 손색이 없다. 닛산의 상징이 된 앞으로 길게 나온 V자 그릴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일등 공신. 여기에 부메랑 형태의 LED 라이트와 멀리서 보면 루프만 둥둥 떠 있는 듯한 플로팅 루프가 세련미를 더한다. 


맥시마의 진짜 매력은 부품의 61퍼센트를 개선한 3.5리터 VQ 엔진이 뿜어내는 최고출력 303마력(36.1kg·m)을 컨트롤하는 재미다. VQ 엔진은 미국 <워즈오토> ‘세계 10대 엔진’에 15번이나 선정된 바 있다. 운전석에 앉았을 때 느껴지는 묵직하고 거대한 느낌은 가속페달을 밟을수록 희미해진다. 풍부한 토크로 큼직한 차체를 거침없이 밀어낸다. 


실내 공간은 제트기의 레이아웃에서 영감을 받았다. 특히 저중력 시트는 주행 피로감을 최소화하며 역동적인 주행 상황에서도 몸을 안정적으로 지탱한다. 시트에 가해지는 무게점을 분산시켜 편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원리다. 미 항공우주국(NASA) 연구에서 힌트를 얻어 개발했다.


이 밖에도 바로 앞차는 물론 그 앞차의 속도와 거리까지 감지해 경고해주는 인텔리전트 전방 충돌 경고, 운전자 주의 경보, 비상 브레이크,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등 안전 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모터트렌드, 자동차, 닛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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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닛산,맥시마,스포츠카

CREDIT Editor 구본진 Photo <MotorTrend>Photo 출처 MOTOR TR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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