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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과 디자인이 만날 때

당신이 들어선 곳이 클럽인지 미술관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 모호한 세상이 열릴 것이다.

2018.03.21

‘나이트클럽’은 동시대 문화에서 매우 중요한 디자인 공간 중 하나다. 1960년대에 등장한 이래 다양한 밤 문화가 꽃을 피운 나이트클럽은 전 세계 건축가와 디자이너에게 기회와 영감의 장소가 되었다. 어떻게 하면 더 ‘끝내주게’ 놀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것인가! 맹렬한 궁리 끝에 등장한 나이트클럽 건축을 시작으로 사운드, 조명, 패션, 그래픽 등을 아우르는 클럽 인테리어 디자인까지 두루 만나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 <Night Fever Designing Club Culture 1960-Today>가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에서 열린다. 래디컬 디자인의 주역이 만든 1960년대 이탈리아 클럽부터 앤디 워홀의 스튜디오 54, 아라타 이소자키가 디자인한 뉴욕의 팔라디움과 세계적인 건축사무소 OMA가 매만진 클럽 MOS까지, 신구의 풍류를 두루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한 도시를 가득 메운 클럽 포스터, 전단지, 패션을 담은 빈티지 사진과 영화도 전시한다. 여기에 마크 레키와 첸웨이, 무사 등 동시대 사진가와 아티스트의 작업도 더해진다. 전시는 3월 17일부터 9월 9일까지. 당신이 들어선 곳이 클럽인지 미술관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 모호한 세상이 열릴 것이다.  

 

 

 

 

 

더네이버, 전시, 나이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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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전시,디자인,나이트클럽,건축,비트라 디자인 뮤지엄

CREDIT Editor 전희란 Photo PR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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