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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NEWS

봄날 데이트 코스로 좋은 영화, 공연, 전시

2018.03.19

1 새로운 문화예술 강좌  
문화예술 교육 기관 에이트 인스티튜트가 올봄 다양한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미술사, 심리학, 도상학, 그리고 미술품 컬렉션까지. 예술 애호가는 물론 인문학적 소양과 예술적 감흥을 얻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미술 강좌다. 4월 5일 개강하는 신예(新藝) 과정은 수많은 명작의 소재가 된 ‘몸과 마음’을 철학과 심리학으로 살펴보며, 3월 20일 개강하는 호예(好藝) 과정은 미술사와 함께 컬렉터를 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 1년간 진행된다.

문의 02-515-8140


2 레드북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흥행 신화를 쓴 <레드북>이 아이비, 유리아, 박은석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때는 영국의 가장 보수적인 시기인 19세기 빅토리아 시대다. ‘슬플 때마다 야한 상상을 한다’는 엉뚱하지만 당당한 안나와 고지식한 변호사 청년 브라운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로, <레드북>이라는 잡지를 출간한 후 일어나는 사회적 파장과 편견에 맞서는 이야기다. 

일시 ~3월 30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 문의 02-709-7411


3 사라진 밤
내가 죽인 아내의 시체가 사라졌다? 2018년 가장 강력한 추적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는 영화 <사라진 밤>이다. 아내(김희애 분)를 살해하고 완전 범죄를 계획한 남편(김강우 분). 한데 몇 시간 후 국과수 사체 보관실에서 그녀의 시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남편을 의심하기 시작하는 형사(김상경 분)와 이 모든 것이 아내의 계획이라고 주장하는 남편. 그녀는 정말 죽은 걸까? 아니면 사라진 걸까? 이 모든 것은 단 하룻밤의 이야기다.

개봉 3월 7일

 

4 도잉아트 개관전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3월 ‘도잉아트’가 개관 한다. 동시대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는 물론 작가 지원, 투자를 위한 예술 자문 서비스, 대중과 소통하는 교육,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새로운 시작을 알릴 도잉아트의 개관전은 <다시, 봄>. 작가 6명이 각자의 방식으로 바라보고 채집한 꽃, 자연, 시간에 관한 이야기다. 음악, 영상, 연기 등이 어우러진 오프닝 퍼포먼스도 기대를 모은다.

일시 3월 5~25일 장소 도잉아트 문의 02-525-2223

 

5 김민애 개인전  

아뜰리에 에르메스의 2018 첫 전시는 설치 미술가 김민애의 개인전 <기러기 GIROGI>다. 김민애는 시스템에 수반하는 자기모순적인 모습, 가시화되지 않은 폭력성, 필연적 타협 등을 주어진 공간 안에서 그만의 3차원 언어로 구현해왔다. 이번 주제는 ‘전시장’으로, 미술의 오랜 관습에 대한 피로감에서 출발해 미술 안팎에서 미술을 규정해온 ‘그럴싸한’ 모습을 날것 그대로 드러낸다. 
일시 3월 16일~5월 13일 장소 아뜰리에 에르메스 문의 02-544-7722

 

6 로건 럭키
<오션스> 시리즈를 연출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그 이름 만으로 믿고 볼 수 있는 영화 <로건 럭키>다. 영화는 별 볼일 없이 살던 로건 형제가 세계 최대 레이싱 대회 당일, 지하 금고를 털기 위해 상상을 초월하는 ‘한탕’을 계획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채닝 테이텀, 대니얼 크레이그, 애덤 드라이버, 힐러리 스웽크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생 역전을 위한 짜릿한 한탕은 과연 성공할까?

개봉 3월 예정

 

7 성 The Castle
20세기 천재 작가 프란츠 카프카 원작, 구태환 연출의 <성>이 무대에 오른다. <성>은 카프카가 남긴 가장 매혹적인 소설로, 해외에서는 꾸준히 연극 작품으로 각색해 무대에 올랐지만, 국내에서는 한 번도 공연된 적이 없다. 한 마을에 도착한 주인공 K는 성에 가려고 하지만 주변 인물과 상황에 의해 번번이 실패한다. 카프카는 K를 통해 소외와 불안 속에 투쟁하는 고독한 현대인을 소환한다.

일시 3월 23일~4월 15일 장소 명동예술극장 문의 1644-2003 

 

8 적벽
판소리와 춤으로 표현해낸 새로운 텍스트! 창작 판소리극 <적벽>이다. <적벽>은 <삼국지>의 유비, 손권의 연합군이 적벽에서 조조의 대군을 물리친 ‘적벽대전’을 소재로 한 판소리 작품 <적벽가>를 감각적인 판소리 합창과 역동적 군무로 풀어낸 작품이다. 그림 같은 안무, 폭포처럼 쏟아지는 판소리 합창에 라이브 밴드의 연주가 더해져 아름답고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낼 예정이다. 

일시 3월 15일~4월 15일 장소 정동극장 문의 02-75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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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봄날 데이트,전시,영화,공연,뮤지컬,문화예술 강좌

CREDIT Editor 설미현 Photo PR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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