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을 만난 패션, H&M Conscious Exclusive 2016

패션 브랜드 H&M가 파리 루브르 궁전에 위치한 장식미술관과의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했다.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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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과 루브르 장식미술관의 만남보다 멋진 일이 있을까. 'H&M 컨셔스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이라 불리는 이 새로운 컬렉션은 미술관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 ‘앞으로의 패션 - 3백년 간의 패션 회고 (Fashion forward - Three centuries of fashion)’ 전시의 오프닝에 맞춰 런칭될 예정.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소재를 사용하고 시각적 아름다움에 촉각적 흥미를 더한 것이 포인트. 4월 7일부터 전 세계 180여개의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오픈된다.

CREDIT

EDITOR : H&MPHOTO : 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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