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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비장애 청소년이 하나 된 대학 캠퍼스 문화 축제. 파라다이스 그룹이 함께하는 ‘아이소리 축제’가 올해로 9번째를 맞았다.

2018.06.07

1 계원예대 캠퍼스 잔디광장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는 장애청소년들. 
2 아이소리 축제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한 가야미디어 김영철 회장. 
3 아이소리 축제 캐리커처 부스에서 장애청소년의 캐리커처를 그려주고 있는 계원예대 학생들. 
4 흥겨운 한국 전통 무용을 선보인 계원예고 무용단. 

 

따사로운 햇살 아래 상쾌한 바람까지 불어 봄기운이 완연했던 지난 5월 10일, 계원예술대학과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함께하는 <아이소리 축제>가 계원예대 캠퍼스 일원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9회째인 <아이소리 축제>는 2010년 시작돼 매년 장애청소년에게는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대학생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건전한 대학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 400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관계자 200명, 계원예대 학생·교수진과 파라다이스 임직원 600명 등 총 1200여 명이 참여해 축제를 즐겼고, 산악인 엄홍길 이사, 가야미디어 김영철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는 ‘플레이 K 컬처’를 주제로 다양한 한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어울림 축제로 꾸며졌다. 학생들과 교수진은 순수미술, 전시·화훼·시각디자인, 게임 미디어, 공간 연출 등 각 학과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청소년들은 VR기기로 명화 3D 입체 체험하기, 로봇 제작 도면에 얼굴을 합성한 뒤 이를 출력해 완성하는 페이퍼 토이, 룸 스프레이 만들기 등 캠퍼스 곳곳에 설치된 30가지 문화예술 체험 부스를 돌며 축제를 만끽했다. 한편 파라다이스그룹 자원봉사자들은 떡볶이, 와플, 빙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하고, 스틱 컬링, 풍선 다트, 축구 슈팅, 대형 젠가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진행해 장애청소년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했다. 특히 영화 <어벤져스>에 등장하는 슈퍼히어로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튬 플레이는 큰 인기를 모았다. 축제의 마지막 K-팝 공연에서는 걸그룹 ‘엘리스’와 보이밴드 ‘W24’, 장애인 댄스팀 ‘여우와 곰돌이’ 등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하나 되는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더네이버, 아이소리 축제, 파라다이스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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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아이소리 축제,대학 캠퍼스 문화 축제,계원예대,장애청소년

CREDIT Editor 주효빈 Photo 양성모 출처 THE NEIGH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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